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진짜 아빠 코골이때문에 죽을거같아... 이비인후과 이런데도 안가..  딴 방에 있는데도 자다가 내가 경기할거같어. 엄마는 그냥 참는거 같고...  진짜 죽을거같어 그냥 불법개조한 오토바이들이 내는 소리수준임...

너네 아빠 피곤해서 그래~, 일하느라 고생하나보다 이런 궁예질하지마 진짜 나는 죽을거같아..  자다가 비명지를뻔했어..



 
익인1
제목 너무 무섭네 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코골이 스트레스 ㅇㅈ..
3일 전
익인2
불법개조한 오토바잌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다 코골이 수술 이런거 있지않어?
3일 전
익인3
개놀랫네 ..ㅋㅋㅋ. 귀마개도 소용없어? asmr튼다든가
3일 전
익인4
아버지 혹시 풍채 있으셔? 나 우리 이모네 놀러가서 거실서 자는데 방문 닫고 자던 우리 사촌오빠(100kg넘음) 코골이가 진짜 개어마어마해서 위아래집에서 찾아올까봐 걱정됐다 간밤에 한숨도 못자고.. 난 사람 코골이가 그렇게까지 클 수 있다는거에도 놀랐음 진짜 공사장 소리 났음
3일 전
익인4
아 몸무게 왜 적었냐면 우리 이모가 그러길 오빠 원래 코 그렇게 안골았는데 살 갑자기 확 찌고 코골이 개심해졌다해가지고,, 뭐 비하하려는 의도 절대 아녔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투자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해?1 01.03 19:17 29 0
지금은 멀어진 친구 보고 싶다2 01.03 19:17 85 0
갈비뼈 골절 되어본 사람 ㅠㅠㅠㅠ 이거 4주나 가? 2 01.03 19:17 16 0
새벽에 관저 쪽에 가면 01.03 19:17 22 0
연초 피는 익들아‼️‼️ 01.03 19:17 21 0
우와 네이버멤버십 티빙 말고 넷플 선택 되네? 01.03 19:17 19 0
이성 사랑방 애인나 소개팅에 나온 남자가 강아지를 키우고 너무 아끼면4 01.03 19:16 71 0
구찌 가방 어떤게 더 이뻐?6 01.03 19:16 375 0
이렇게 보니까 ㄹㅇ 동행복권 주작같기도하다18 01.03 19:16 1132 0
번장 이제 큐알도 정지먹어? 01.03 19:16 12 0
관리비에 인터넷 유선방송료 포함이어도 공유기 사서 가야돼? 01.03 19:16 12 0
실시간 다이소에서 번따 실패 목격함44 01.03 19:16 1473 0
아빠가 자꾸 나보고 기초수급자 되라는데1 01.03 19:16 125 0
요즘 단기 알바 잘 구해져? 보통 어디서 구해? 6 01.03 19:16 26 0
이성 사랑방 2년 연애 중 1년은 동거면 3 01.03 19:15 61 0
요즘에도 코스트코에 피자 파나? 2 01.03 19:15 12 0
해리포터 첫눈인데 개재미있다; 1 01.03 19:15 64 0
서브스턴스 진짜 개별로였어 진짜 01.03 19:15 25 0
엄마 겁나 웃기네 01.03 19:15 23 0
착한 이미지로 보일만한 행동과 말 뭘까1 01.03 19:1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