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많이 힘들다보니 신경을 잘 못써준거같아
첫만남때 내 치아보고 바보같다던 너가, 애인이 되어줬어서 너무 고마웠어
24년에도 수고 많았고 이제 25년에는 꽃길만 걸을 수 있길!
헤어진지 1년이 다되어가지만 이제 거의 너를 잊은거같아
모두들 25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