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번듯한 직장있고 돈도 제법 벌고 밖에서보면 멀끔한데

사실 쓰레기집에 들킬까봐 무서워서 업체 절대 못 부르고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이대로 쓰레기집의 쓰레기처럼 나뒹굴개 되는



 
익인1
지금 상황이야?
3일 전
글쓴이

3일 전
익인1
나도 옛날에 이랬어
3일 전
글쓴이
지금은 잘 지내니
3일 전
익인1
집 상태는 나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마음은 좀 심란하지만…
3일 전
익인2
지금 집이 쓰레기 상태라는거? 치워
3일 전
익인3
문자전화로만 연락하고 돈 보내면 되징. 새해 복 많이 받아❣️
3일 전
글쓴이
집 구석구석에 현금봉투 뒹굴고 귀중품 있고 이래서.. 너도 새해복 많이많이 받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1 10:515713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2 11:1528967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82 14:19199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0 12:182553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2431 2
나 핫플카페 한번도 가본적 없음4 22:40 15 0
쿠팡 와우 카드도 써? 쓰면 포인트 적립 많이 돼?1 22:40 13 0
도서 팔랑이들아 우리 진짜 새해 기념 온라인 독서모임 진행해보자~! 22:40 2 0
갑자기 배꼽이랑 가슴 사이? 중간 쪽이 아픈데 왜 이러지ㅠㅠ1 22:40 7 0
너네 한 번이라도 손 올린 사람이랑 계속 살 수 있어? 22:40 26 0
난 진짜 푸들이 너무 좋아1 22:40 5 0
원래 중고 거래할때 거지들 많아?ㅋㅋㅋㅋㅋ 22:40 13 0
보증금 500이여도 등기부등본 근저당권 빚 따져야돼????4 22:39 17 0
마스크 쓰고 버스 탔는데 미칠 거 같아 22:39 25 0
익드라 짝사랑 성공하는 팁 있을까..1 22:39 10 0
교정하고나서 목소리가 멱따는소리로 바뀜ㅠㅠ 22:39 7 0
25년도기준 고1 생일선물로 용돈 얼마가 적당혀2 22:39 10 0
결혼한다고 우울하다는 친구 이해돼? 22:39 11 0
이성 사랑방 제가 바빠서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라고하면2 22:39 28 0
직장생활하면서 다들 많이 무너져봄?? 20 22:39 189 0
얘들아 나 내일 남자친구 두달만에 만난당 22:39 20 0
엽떡에 기본 당면 들어있어???2 22:38 23 0
케이스 뭐 살까?? 22:38 9 0
마루 좋아하는 익들아!! 골라줭!6 22:38 41 0
한 가지먹는것보다 이것저것 먹으면 더 배차지않아? 22:38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