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심심한데 머하지... 혼자 먹을 디카페인 커피랑 조각 케이크 사오긴 했는데ㅋㅋㅋㅎㅋ 컨텐츠가 필요해... 영화라도 볼까


 
익인1
탕수육 얌얌냠
3일 전
익인2
재미난 영화 보자
3일 전
익인3
영화보면서 맥주마시려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8 01.03 10:5179071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42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95 2
홈트로도 충분히 다이어트가능???3 01.03 21:05 29 0
주변에 혼자사는 젊은 남자들 고양이 많이 키워???7 01.03 21:05 44 0
주식/해외주식 앰플 가긴 하는 거니..?3 01.03 21:05 946 0
나 진짜 예쁜 편인데 번따 당한적33 01.03 21:05 809 0
이성 사랑방 잘어울리는 커플 보면2 01.03 21:04 1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에서 타로 광고 계속 뜨던데 봐본사람 3 01.03 21:04 55 0
취업사진 아무 사진관이나 가도 괜찮아?5 01.03 21:04 33 0
우리 아빠 친구가 굥 경호하는쪽? 일했는데 01.03 21:04 70 0
교회다니는 친구가 크리스마스가 태양숭배의? 날이래4 01.03 21:04 22 0
금쪽이보는데 진짜 답답하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4 01.03 21:04 128 0
그냥 돈이 없는 건데 환경운동가 같아짐 01.03 21:04 14 0
예쁘거나 잘생긴 애들 얼굴값 한다는게 뭐야?2 01.03 21:04 111 0
아 근데 영화 시간대 원래 이렇게 많이 줘....???2 01.03 21:04 25 0
에프 용량 골라주면 3대가 행복하다7 01.03 21:04 19 0
언니가 말주변이 모자란 거 인정을 안해 휴.. 01.03 21:04 22 0
하 중단발했더니 와꾸 폼 다 죽음 01.03 21:04 61 0
점심 11시에 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라면 먹말?2 01.03 21:03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서로 인스타 비공개가 진심 효과 좋은거같아6 01.03 21:03 277 0
알바 퇴근 한시간 남았다 01.03 21:03 10 0
새로살구+사이다 맛잇다 01.03 21:0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