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를 보내며 쓰는 주절주절

참 많은 일들이 있던 한해라고 생각한다

연인과 이별을 겪기도 했고, 새로운 도전으로 인해 성취감과 행복을 느껴보기도 했고 또 다른 목표를 위해 나아갈 땐 절망뿐이 보이지 않았다

현재 그 목표를 위해 느리지만 높이 도약하기 위한 걸음을 꾸준하게 내딛고 있다

2025년에는 나를 포함한 곁에 있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한다

다들 고생 많았어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하길 바랄게

[익인1]

쓰니도 2025년 행복했음 좋겠다

[글쓴이]

너무 고마워!! 익인이도 행복하고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 ㅎㅎㅎ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