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유치원때부터 중딩때까지 친했던 친구한테 청첩장을 못 받아서 식장엔 못 가고 축하와 함께 10만원 보냈고, 초중고 같은 학교고 친한친구였는데 청첩장 못 받아서 식장 못 가고 또 10만원 주면서 축하해줬어..
두친구 다 초중고 친구들 안 불러서 공평하긴한데 성인되고 나서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지만 학창시절 쭉 10년 넘게 친구였는데..조금 서운함ㅠㅠ
돈 보낸거 돌려받기위함도 아니고 계속 연락하자는것도 아니고 축하해준거 고맙다고 신혼여행갔다 돌아오면 연락할께 만나자!!같은 지역 사니까 만나기 좋은데 갔다와서 연락할게라고 했지만 연락이 그 날이후 없더라..좀 서운하고 기분도 그렇네ㅋㅋㅋㅋㅋㅋㅋ
다른친구들도 청첩장 안 받았지만 톡 프사보고 식장 찾아가서 축하한 친구도 있고, 기분 나쁘다고 안 간 친구들도 있긴한데 나도 얼굴볼겸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초대 안한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안 갔는데 살짝 후회도 되네 차라리 얼굴 보고 10만원 보낼껄…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겨 레이저 할 사람은 지금해야함370 03.10 23:5346648 18
일상신부가 결혼식에서 춤추는 감성 ㄹㅇ ㅂㄹ332 1:4926805 2
일상본인표출촉쓰니 2탄405 2:5226654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3205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12:0315452 0
인티에서 임신 관련으로 좀 감정적인 글쓰면2 03.06 19:51 155 0
장난으로 오빠라고 부르게 시켜서4 03.06 19:51 46 0
치킨 한마리 vs 피자 한판 vs 케이크 한판 다 먹는거 가능할것 같은거 있음?5 03.06 19:51 37 0
전세>전세로 이사해본적 있는 사람!!! ㅠㅠ7 03.06 19:50 76 0
갓난아기때 세례받는거 부르는 명칭이 있어??6 03.06 19:50 89 0
일러스트 글꼴 없다고 뜨는데.. 03.06 19:50 18 0
나이 먹으니 휴대폰도 독수리 타법 씀ㅋㅋㅠㅠ 03.06 19:50 62 0
혹시 이거 m자 탈모인가?ㅜㅜ 8 03.06 19:50 131 0
직장인들 저녁 보통 몇시에 먹어???2 03.06 19:50 42 0
행정법 기출만 풀어도되?4 03.06 19:50 32 0
진짜 자꾸 먹을거 생각난다.......1 03.06 19:50 24 0
이성 사랑방 같이 알바하는 사이인데 나한테 관심있는 것 같음 하...23 03.06 19:50 312 0
고3 의무야자 마지막날인데 중간에 집가도되려나.. 03.06 19:49 30 0
취업막막한데 국취제 2유형은 도움안돼??5 03.06 19:49 100 0
와 편알을 2년 넘게 하니까 직업병 생김2 03.06 19:49 83 0
익들 맛있는지 모르겠는 피자나 치킨 있어?7 03.06 19:49 34 0
이성 사랑방 Istj istp 애인한테 장난잘쳐?10 03.06 19:49 255 0
나 진짜 본가 좋은데 계속 살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음 ㅠ10 03.06 19:48 298 0
얘들아 너네라면 윤곽할거야??3 03.06 19:48 58 0
당근에 개봉한 고양이 사료 나눔 가능한가…1 03.06 19:4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