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라고 전달해드리라고  할까
그냥 감사하다고 전해드려 이정도면 ㄱㅊ나


 
익인1
머하러함..? 애인이 알아서 했겠지 싳은뎅.. 걍 애인한테 땡큐하면 되는거아닌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3 01.06 19:5830591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2 01.06 20:242782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9 01.06 21:0834884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7 0:0311129 0
자살하면 진짜 지옥갈까?3 01.02 20:46 63 0
당근 늦는대서 15분이나 기다렸는데 20-30분 더 늦을 거 같대 ㅋㅋ.. 4 01.02 20:46 14 0
원래 급찐은 배만 엄청 쪄있나 01.02 20:46 9 0
잘 붓는 켈로이드성 피부 무쌍인데 01.02 20:46 29 0
분홍 소세지 구워먹기 vs 어묵탕 해먹기 01.02 20:46 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려면1 01.02 20:46 123 0
와 신입 중 레전드인 애 한명 있어...1 01.02 20:46 309 0
찌개 많이먹어도 살찌나?3 01.02 20:46 17 0
나 셀프 브왁해써2 01.02 20:46 24 0
숏츠 많이보니까 영상은 지겨워서 못보겠어 01.02 20:46 10 0
유통기한 1년지난 만쥬를 받았거든 2 01.02 20:46 20 0
음악심리상담?치료? 쪽으로 일하는 익 있어? 01.02 20:45 27 0
고랭순대 작가님 돌아가셨네…3 01.02 20:45 447 0
ㅋㅋㅋ나 오늘 백화점vip한테 예쁘단 말 들었엉5 01.02 20:45 61 0
근데 이번 제주항공 참사는 상황때문인지 상대적으로 묻히는 것 같아서 안쓰러워10 01.02 20:45 837 0
닌텐도 만져라, 리듬게임 아는 사람 ㅠㅠ1 01.02 20:45 39 0
팔자걸음 잘 못고치지1 01.02 20:45 16 0
내일 팬더월드 에버랜드 사람많을까?3 01.02 20:44 23 0
피부과에서 토닝레이저 맞았는데 뺨맞은 기분이야 12 01.02 20:44 176 0
아이패드 파우치 제발 찾아줘 인티흥신소야 01.02 20:4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