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92 01.06 19:5832826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8 01.06 20:2429689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1 01.06 21:0836872 2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80 0:0312734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61 01.06 22:047651 0
sap는 어떻게 공부할 수 있는 거야??? 6 01.02 21:09 36 0
머리 자를까 말까.. 4040 111 잘라라 222지금은 ㄴㄴ 2 01.02 21:09 63 0
너넨 친구랑 약속 연락 잡는데 안읽씹하는거 ㄱㅊ? 01.02 21:09 2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대처법 있어??5 01.02 21:09 114 0
남친 있는 애들이 안읽씹 하면 더 괘씸함 01.02 21:09 31 1
화하지 않은 인공눈물은 인공눈물 같지가 않다 01.02 21:09 7 0
월급날 8일 남았다… 01.02 21:09 11 0
위염인데 탄산대신 먹을만한 마실게 뭐가 있을까?? 01.02 21:09 13 0
너무 잊고 산거 같아 01.02 21:09 12 0
공무원 임용식 날 신발 갈아신어도 돼? 01.02 21:09 16 0
미국 대북제재 위반한사람들 형사기소한대ㅋㅋ 01.02 21:09 21 0
급똥 진짜 놀라는 순간에는 멈출까? 01.02 21:09 17 0
나 그동안 가짜 취준생이었어 35 01.02 21:08 1367 0
아직도 2학년 때 전공 에이쁠 박탈 사건은 안 잊혀짐2 01.02 21:08 137 0
원룸에 작은 티비 놓은 익들 있어?? 만족해?17 01.02 21:08 85 0
월세익들아 다들 근저당권 이런거 따지구 입주했오? 01.02 21:08 11 0
enfj 이성적인 호감없는 사람이랑 대화 하루종일 할 수 있어?5 01.02 21:08 52 0
여기아프면 방광염인가..? 사진숭할수잇음.. 25 01.02 21:08 716 0
부조금은 왜 축의금처럼 많이 내면 안돼?3 01.02 21:08 99 0
익들 주변에 인프제 많아??1 01.02 21:0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