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이성 사랑방/ 썸타는 사이에서 속상한거 있으면 말해?3 01.03 21:31 115 0
이성 사랑방 애인 미래 고민 때문에 힘들어보이는데1 01.03 21:31 51 0
9to6 너무 힘들어2 01.03 21:31 36 0
여친이 갑자기 배사내렸는데 뭐지..?4 01.03 21:31 4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진짜 짜증나..2 01.03 21:31 132 0
대구 1박2일 기차여행 숙소 1122 동성로vs동대구역 01.03 21:30 25 0
이마왁싱 해본 사람 있어???6 01.03 21:30 20 0
와 우리아빠 위생관념 1도 없음10 01.03 21:30 402 0
일본어 독핳ㄱ하기에 애니가 더 좋을까 일드가 더 좋을까??11 01.03 21:30 37 0
나 머리해주는 쌤이 흰머리 꽤 났다고 한 이후로 신경쓰여 2 01.03 21:29 25 0
아 슬프다 즐거움 하나 사라짐 01.03 21:29 18 0
이성 사랑방 아 헤어지고싶다3 01.03 21:29 87 0
모레 서울은 완전 히스테리 부리는 괴물의 날씨다 01.03 21:29 15 0
먼작귀 삼총사는 진짜 왜케 귀여울까... 2 01.03 21:29 19 0
택배 안오는데 기사님한테 문자 드려도 되겠지??2 01.03 21:29 17 0
이거 입 효과 있을까3 01.03 21:29 76 0
익들 본격적 취준 언제부터 시작했어?9 01.03 21:29 56 0
맥도날드 채용신청 하는거부터 뭔가 신기하다..73 01.03 21:28 1254 0
내가 중학교 2학년때 고관절 탈구 수술했는데 01.03 21:28 13 0
나 지방사는데 자취 가능할까?2 01.03 21:2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