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반반인 거 말고


 
익인1
f
3일 전
익인2
t
3일 전
익인3
F
3일 전
익인4
아니 얘 논문좌인가? 아까부터 비슷한 내용만 올리네 본표라도 하던가
3일 전
익인5
ㅋㅋㅋ 논문좌 맞음ㅋㅋㅋㅋmbti 신입사원 월급 회사글에 맨날 주작하는애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개웃기닼ㅋㅋㅋㅋ 몇년째 정체가 뭐길래 저런 글만 올림
3일 전
익인5
내말이 ㅋㅋㅋㅋ 쟤는 진짜 뭐하길래 5년째 저렇게
하루종일 도배질만 할까 너무 궁금함 ㅋㅋㅋ 방구석에서 저짓만 5년째 한다는게 말이 되나싶은 ㅋㅋㅋㅋㅋㅋ진심 하루에도 시도때도 없이 와서 진짜 ㄹㅇ 히키는 맞는듯

3일 전
익인6
아 좀 꺼져 도배충아
3일 전
익인7
(내용 없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얘들아 나 점장님한테 문자 보낼건데 한 번만 봐주라2 01.03 20:08 20 0
밝은 파데에 어두운 비비 섞발 별로려나1 01.03 20:08 13 0
아 번장 진짜 거지같네40 01.03 20:08 463 0
캐시미어라고 팔았는데 구라인걸로 알려져서 환불 해줬다는데 8 01.03 20:08 568 0
운동 가려고 했다가 눈옴 01.03 20:08 11 0
나 쌍수후에 반응 좋아짐 01.03 20:08 30 0
차문 열어주는게 이성간에 오해살만한 친절이야?2 01.03 20:08 23 0
오늘 유성우 볼라했는데 우리동네 눈 옴4 01.03 20:08 39 0
간절하면 이루어질까??1 01.03 20:07 12 0
짝남한테 애정 식은 줄 알았는데4 01.03 20:07 2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넨 이러면 서운해?3 01.03 20:07 123 0
첫 해외여행 혼자서 오키나와 괜찮을까?8 01.03 20:07 40 0
이성 사랑방 잘못은 지가하고, 날 왜 참…1 01.03 20:07 48 0
국취 분명 이력서랑 자소서 피드백 해준다 그랬는데 01.03 20:07 18 0
지금 카페가서 2시간 있다 오는 거 아까워?8 01.03 20:06 39 0
성심당 가보고 싶어서 대전 혼자 가려는데 다른거 할거13 01.03 20:06 33 0
체육관 환불 일요일도포함이야..? 01.03 20:06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런 거짓말은 큰 거짓말이야? 12 01.03 20:06 110 0
친하지는 않은 동기 생일이면 연락해?4 01.03 20:06 28 0
30후반2 01.03 20:0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