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상을 다 알았었니까 
아 지금쯤 퇴근했겠네 밥먹겠네 ,, 시계 볼때마다 문득 생각나 미치겠어
다시 만나는 상상이나 그리움은 없는데 너무 일상이 된것들이 힘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3 01.06 19:5830591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2 01.06 20:242782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9 01.06 21:0834884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7 0:0311129 0
토스 이거 금액 맞는거야?? 40 1 01.02 21:00 56 0
교사가 학생이랑 사귀는거 어떻냐는 글 때문에 생각난건데 9 01.02 21:00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여자랑 디엠하는 거 이상한가1 01.02 21:00 59 0
20키로 두달만에 뺄수있음??2 01.02 21:00 16 0
올해 첫 출근이다 01.02 21:00 12 0
1월 둘째주에 여권 만들면 늦게 나올까 01.02 21:00 10 0
1년미만 경력,, 취뽀해따 1 01.02 21:00 44 0
나만 성년인 친구들이 미자 만난다 그러면 정털리나? 01.02 21:00 9 0
고양이탐정 보는데 고양이들 집사들한테도 사나운거 신기하다 01.02 20:59 16 0
외식업용 포스기랑 편의점 포스기랑 크게 달라? 2 01.02 20:59 14 0
수분크림 탄력크림 01.02 20:59 1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진짜 끝난 것 같다..6 01.02 20:59 315 0
무슨 일을 하는게 맞을까5 01.02 20:59 30 0
면접 결과 알려달라고 메일 보내도 돼?3 01.02 20:59 33 0
요즘 유행하는 옷 샀는데 왜 이상하지…84 01.02 20:58 687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애인 잠수탔는데 혹시 무슨일 생겼을까 걱정하는나 ㄹㅇ지팔지꼰 01.02 20:58 35 0
Esfp랑 isfp랑 성격 비슷할까??5 01.02 20:58 62 0
몸무게 67인데 자구 50 중후반 같대2 01.02 20:58 23 0
나이차 많이 나는 연애는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다1 01.02 20:58 65 0
이성 사랑방 내가 뭐라고 헤어진지 2년 넘었는데도 힘들어하는걸까 01.02 20:5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