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딱지 생기겠는데 으악

로션바르니까 더 따갑네ㅜㅜ 어카지 이거 온몸이 화끈거리는데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1 10:5163068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5 11:1535183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5 14:19266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8 12:1831642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1 19:303336 2
이성 사랑방 전애인 배사가 갓난아기인데12 01.03 20:50 184 0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싫었던적 있어?2 01.03 20:50 62 1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거나 연끊은 익 있어?2 01.03 20:50 14 0
사회생활 조언좀..ㅠ (중소기업 회사 인턴) 26 01.03 20:50 471 0
마라엽떡 먹을까 오리지널 먹을까3 01.03 20:50 17 0
직장인익들 ..!! 주거래은행이 중요해?! 1 01.03 20:49 25 0
아무것도 안 하는 장기백수익 있음?7 01.03 20:49 48 0
지금 금쪽이보는데 걍 애도 안타깝고.. 부모님도 안타깝다 01.03 20:49 30 0
뱀파이어 다이어리 드라마 본 익 있어???3 01.03 20:49 16 0
이거 사기 맞지..? 40 6 01.03 20:49 224 0
와 뭐 정보 검색하면 블로그글 다 ai인거 개짜증난다 01.03 20:49 12 0
아 롯시 깊티 쓸라니까 안되네 01.03 20:49 12 0
대학원 합격하고 예치금까지 내고 안갔는데 이력으로 쓰면 학력 위조임??.. 10 01.03 20:48 35 0
나 월루중이야 너무 심심해 01.03 20:48 13 0
이성 사랑방 냉정하게 판단해주라 결혼 내가 너무 성급하게 하는거같아?(나이차주의, .. 24 01.03 20:48 148 0
썸타면서 느낀건데 연락,표현 집착하면 절대 성공 못하는듯 01.03 20:48 25 0
도대체 이 옷이랑 내 가슴 뭐가 문젤까….. 사진 곧 지울거야 113 01.03 20:48 1227 0
이번주는 한남동에서 계속 집회 하는거야?? 01.03 20:48 13 0
애들아 밖에 눈오는데????1 01.03 20:48 37 0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안먹는다고 혼났다..2 01.03 20:4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