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3 01.06 19:5830591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2 01.06 20:242782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9 01.06 21:0834884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7 0:0311129 0
이 기방 어디브랜드인지 아는 사람 있어? ㅠㅠ2 01.02 20:42 48 0
유치원 얼집 선생님드라 지금 방학이야???3 01.02 20:42 33 0
피부화장순서 토너패드.크림다음에 바로 파데발라도 돼?5 01.02 20:42 24 0
번장 희망고문이 이런거구나 01.02 20:42 21 0
안사귀는데 꼭붙어다니는 남녀는 보통 한쪽이 좋아하나1 01.02 20:42 30 0
회사 간호사로 일하는 중인데 대리님이 눈에 들어온다😳2 01.02 20:42 52 0
아니 식당을 갔는데 직원분이 우리를 애기로 보심 ㅋㅋㅋ1 01.02 20:42 52 0
이성 사랑방 워터밤으로 유명한 연예인 같은 몸매가 흔함?6 01.02 20:42 195 0
하 올리브영 개큰세일 할 때 살걸 1 01.02 20:41 57 0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혹은 가족구성원 돌아가신 익들 있음? 어떻게 견뎠어?6 01.02 20:41 35 0
서울에서 홍대 비슷한 동네 어딨을까??5 01.02 20:41 97 0
나 이직할 때 눈 좀 높이려고 01.02 20:41 18 0
오늘 집가면 순두부열라면 해먹는다 01.02 20:41 11 0
이거 드실래요? 했는데 거절당했음ㅠㅠ 내 선의가 부담이였나 4 01.02 20:41 33 0
새해 첫 출근부터 야근실화랴? 01.02 20:41 17 0
주변에 마르고 날씬한 사람들은 많이 보는데 날씬한 글래머는 안보이지 않아?1 01.02 20:41 3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언제쯤 편해졌어?9 01.02 20:41 225 0
치과익들아 나 사랑니 뽑고 고름이 나오는데 40 01.02 20:41 65 0
포장이사하면 물건 분실은 어쩔 수 없나? 01.02 20:41 9 0
나 10개월차 신입인데 올해 새로운 직무 시작하려고1 01.02 20:4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