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29살 올해를 끝으로 부모님을 다 잃었어
20
l
일상
새 글 (W)
5
3일 전
l
조회
1987
l
나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하는 지 모르겠어 그냥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죽어서라도 만나고 싶어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사람들이 이제 없어 남들은 나보고 어른이래 어른이니까 괜찮을거래 근데 정말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야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김이나 작사가 해명
이슈 · 4명 보는 중
헐 승한 프로필사진도 새로 찍었나봄
연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헐 우리 엄마 은박담요 1000개 결제해놓으셨대
일상 · 4명 보는 중
오징어게임2에서 파격적으로 나오는거 같은 전재준
이슈 · 1명 보는 중
고기 무한리필 집 왔는데 음식이 계속 비어있어서 아빠가 한 마디 하겠대… 해도 되는걸까?
일상 · 13명 보는 중
국민한테 개딸이러고있다ㅋㅋㅋ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갤25 울트라 유출 사진 떴는데 제발 이대로 나와줘...
연예 · 4명 보는 중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
이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우리나라 외교 망함
연예 · 2명 보는 중
내일 광화문에서 전농이 나눠준다는 무지개떡 비하인드.twt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경기도 한강 작가님 도서 유해서적으로 지정했었네
일상 · 4명 보는 중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
이슈 · 8명 보는 중
익인1
다른 형제들은 없니 ㅠㅠ
3일 전
글쓴이
언니있어 근데 따로 살아 나 정말 어떤 마음으로 살지
3일 전
익인1
에구 뭐라 위로 해야할지 모르겠네... 정말 묻는 말에만 답한다면 마냥 슬픔에 젖어 살기 원하지 않으실거야
엄마 아빠 쓰니 모습 보시기에 안 슬프도록 살아가야지
3일 전
익인2
무슨마음인지 감히 헤아릴수가없지만 부모님이 항상 지켜보고계실거야...
3일 전
익인3
어른아냐..나도 동갑인데 부모님없는거 상상조차 하기싫거든... 그래도 살아야해
살아가야만해..익숙해질거야
아니 익숙해지지못한다면 심리상담,정신과라도 가고 그리고 종교활동도해
나는 지금 아직 백수라서 더 막막할것같아
3일 전
익인3
무엇보다 좋은사람 만나길 바랄게
3일 전
익인4
인스타에 유튜버가 올린 영상 짧게 본 기억이 나는데 그 분도 부모님이 돌아가셨나봐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라더라고
평소에도 부모님 1년에 설날 추석 생일같이 몇 번 안보니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거라고 그냥 살아계신다고 생각할거라고...
3일 전
익인5
어떤마음인지 알 것 같다.. 나도 한부모가정이었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언니랑 둘이 사는데 그냥 제일 좋은 방법은 바쁘게 사는 거 .. 정신과약 먹으면 제일 좋고 난 약물도움이 컸어 상담은 도움이 1도 안 돼 ..ㅋㅋ 그리고 그냥 인생은 혼자라는 생각하면서 단단해져야 돼
3일 전
익인6
정말 힘들겠다 부모님을 너무 빨리 보냈구나 안괜찮겠지 당연한거야 그래도 내일을 살아보자 부모님을 추억하면서 부모님이 보고 계실거야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그때 부모님에게 못 다했던 이야기 많이 하자 그럴려면 할 이야기 많이 만들어야 되니까 조금만 힘내
3일 전
익인7
어떤 마음일지 상상도 안가..ㅠㅠ 힘내 힘내라는 말 밖에 해 줄수가 없네
3일 전
익인8
지금 당장은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너무 아픈 일이니까.. 참지 말고 마음껏 슬퍼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해 슬픔은 무뎌진다는데 사실 계속 안고 살아가는 거거든 그럴 수 있게 더 단단해지는 새해를 맞을 수 있길 바랄게 행복해지자 우리!!
3일 전
익인9
뭘 해도 슬프니까 지금은 울어
3일 전
익인11
내일은 뭐 먹지 ? 내일은 어디가볼까
이런 생각만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보자.
나중에 , 먼 훗날 좋은 모습으로 나 왔어 !!! 하며
이것도 해보고 ~ 저것도 해봤고
이런 맛있는 음식도 먹어봤다 ! 라고 자랑할 수있게.
또 , 그때는 부모님이랑 같이 좋았던 곳 가보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야지 잘 기억해둬 ~~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한 한 해를 또 보내길 바래!
3일 전
익인13
시간이 약인거 같아.. 나 25살인데 아빠가 1년 반동안 암투병했고 이제 말기라 얼마 안 남았다 그랬거든.. 나중에 죽더라도 어디가에 존재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려해
3일 전
익인14
이 세상에서 새로운거 좋은거 많이 경험해보고 나중에 부모님 만나서 얘기해드리자
3일 전
익인15
나도 올해 엄마를 잃었는데 난 엄마랑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거든. 잠도 같이 자고, 밥도 같이 먹고, 마트나 나들이도 둘이 가고, 여행도 나랑 가서 정말 내가 숨쉬고 사는 모든 것에 엄마가 있어서 잠깐 어디 가신 거라고, 여행가셨다고 생각하라는 게 와닿지 않더라... 지금 어찌저찌 살아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엄마또래 혹은 그 이상의 노인분들 보면 가슴이 뭉클하고, 자꾸 못해준 거 미안해했던 거 떠올라서 울고 그래. 이런 감정이 계속 남아있겠지 생각하면 앞으로가 너무 길고 막막하다. 정말 남들처럼 살기 쉽지 않구나
3일 전
익인16
좋아하는거 있을까~?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사실 행복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 그래도 살아야 되니까 억지로라도 좋아하는거 찾다보면 시간이 지나지 않을까? 그때쯤이면 좀 담담해지지 않을까?? 쓰니야… 난 널 모르지만 충분히 넌 살아갈 자격이 있는 사람이란걸 잊지마!!! 힘들면 언제든 인티에 글올려!! 넌 혼자가 아니야!!🍀 새해복많이받아~❤️
3일 전
익인17
힘내자 나도 비슷한 나이인데 부모님이 최근에 다 돌아가셨어
나를 낳아준 뿌리가 이 세상에 더 이상 없다는 건 생각보다도 더 공허한 일이더라
그래도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은 계속 살아가야 해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힘들 거 아니까 힘내라는 말은 안할게. 많이 울어도 괜찮아. 많이 울고 많이 아파한 다음에 이겨내자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너 스스로를 놓지 말아줘. 꼭 밥 잘 먹고.
3일 전
익인18
나도 가족은 동생하나야. 몇해가 지나서 지금은 괜찮지만 하늘이 무너진 기분이었어.
부모님은 내가 어떻게 살길바랄까. 잘살길 바라시겠지 내가 행복하길 바라겠지 그 생각으로 버텨낸듯..
지금도 기일이 다가오면 우울감이 올라오지만 잘지내고 있어. 어떻게든 살아낸 내가 대견하지 않을까 싶기도해.
사람마다 애도의 기간이 다르다지만 3년정도 지나서야 많이 괜찮아졌어. 버텨내면 시간이 널 도와줄거야...
3일 전
익인19
버텨 그리고 쓰니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봐 하고 싶은거 하면서 그러면 나중에 쓰니가 노인이 되어 만나면 기쁘게 맞이하실거야 자연사가 아니면 우실거야 결국 시간이 약이야 울고 싶으면 많이 울고 힘들면 힘들다 하고 살아 단 밥은 먹어야해 건강은 놓치마 속상해 하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
438
01.03 10:51
79071
3
일상
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
301
01.03 11:15
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
429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
46741
0
T1
🌹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
90
01.03 19:30
4695
2
촉
인간관계 타로.. 간단하게만
52
01.03 17:27
2832
0
동성(女) 사랑
짝녀가 헤녀라 너무 힘들다
42
01.03 18:25
13106
0
야구
구창모 ㄹㅈㄷ네 ㅋㅋㅋㅋ 재입대했으면 좋겠다
36
01.03 23:12
10338
0
BL웹소설
형광펜 많이 치는 쏘들 제일 많이 친 작품 뭐야
27
01.03 17:41
286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3
0:13
367
0
메이플스토리
나 몬스터파크 익스트림하다 시간다씀ㅋㅋㅠ
13
01.03 13:29
3796
0
BL웹툰
🐍새해 기념🐍 플랫폼별 원하는 기능 말하고 가!
21
01.03 20:04
1133
0
주식
/
해외주식
아밧 물린 사람들 평단 몇이야,,?
11
01.03 09:40
4261
0
만화/애니
내 최애들 보고 추측해주랑!
16
01.03 16:15
1093
0
도서
다들 2025년에 처음 산 책 뭐야?
12
01.03 10:49
1207
0
얘들아 다이소 코코가가 틴트 꼭 사....
36
01.03 21:35
1590
2
감기가 아닌거 같아 목이 간질간질해서 기침을 하니
01.03 21:35
13
0
질 유산균 자로우 먹어본 사람 어때???
1
01.03 21:35
13
0
아이클라우드 잘아는 사람!!!
01.03 21:35
22
0
유부녀면 남친집에서 술마셔도 됨?
7
01.03 21:35
39
0
강아지도 엄청 신나게 놀면 이틀씩 뻗어있고 그러나??
6
01.03 21:35
29
0
아 진심 귀찮은거
01.03 21:35
7
0
나미리 패딩은 숏이 예뻐 롱이 예뻐?
1
01.03 21:35
19
0
강아지가 아픈데... 내가 너무 나쁜 사람 같아
01.03 21:35
1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7
01.03 21:35
89
0
담배는 당근에서 나눔 하면 안되지?
2
01.03 21:35
16
0
이성 사랑방
/
이별
차단 풀린거 의미부여 하지마?ㅠㅠ
7
01.03 21:34
77
0
너네 엽떡앱에서 3천원 할인해주는 거 아니?
1
01.03 21:34
57
0
회사다니면 사적인 일 생겼을 때 해결 할 시간이 없네
1
01.03 21:34
17
0
새로운일 배우는게 무서워 남들한테 피해줄까봐
01.03 21:34
13
0
밥에 날계란 비벼서 먹어보고싶다
9
01.03 21:34
145
0
❓요즘 사진중에 이런거 어딨는지 아는 익 있을까.??(그림있음)
11
01.03 21:34
438
0
친척어른들중에 부부끼리 사이 안좋으신분들 있었는데…
2
01.03 21:33
23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둘다 취준중인데 면접 보러가는거 말해?
4
01.03 21:33
78
0
152/44 정도면 엄청 마른거야 ?
2
01.03 21:33
29
0
처음
이전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와 동창 ㅅㄱ 됐는데 진짜ㄹㅈㄷ다
4
2
전에 같이 살던 룸메언니가 너무 보고싶음
8
3
나 미국 사는데 동남아 애들이 한국 엄청 욕하거든
38
4
공무원 5년차인데 그만두고 싶어...
4
5
이정도 광나는 틴트 일상생활할때 다들 사용해??
9
6
난 인복많은 사람이 제일 부러움
11
7
뚜벅이 여행 고픈데 국내여행지 추천해줄 곳 있을까?
3
8
이런바지 안어울리는 이유가 뭐야?
7
9
쿠팡 끝났는데 셔틀 만석이라 택시타고 집가래
19
10
연애하면 예뻐지는 이유가
14
11
지잡 다니면 솔직히 애들 질 낮은거 팩트지않아?
6
12
교양에서 번따? 같은거 당하는거 흔한 일임??
11
13
지인 중 엔프피+adhd인 애 있는데 진짜 피곤함
14
나 어렷을 때 소설 하루에 한권씩 읽었는데ㅠ
8
15
친구가 넌 의외로
3
16
인티에서 댓글 이상하게 다는애들 왤케 많아짐
4
17
나 진짜 수술 체질인데
18
다들 안씻고 걍 옷만 갈아입고 침대 눕기 ㄱㅏ능 ?
10
19
여드름 가운데에 구멍 뚫려있는건 무슨 여드름이야?
3
20
이 사람 몇 살 같아보여?
38
1
에어프라이어 있는 사람들이 사먹기 가장 아깝다는 음식...jpg
2
2
걸그룹보다 더 예쁜 와이프.jpg
16
3
친구가 둘이 술먹다가 말도없이 집에 감
18
4
시댁에서 사준 집, 이게 맞나요?
5
요즘 집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들
5
6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프로필 아이콘
7
소화제로 나라 구한 사람.jpg
14
8
늙은이들은 모르는 요즘 학생들 공부 모습
2
9
핸드폰에 보호필름, 강화유리 안 붙여도 되는 이유.jpgif
65
1
ㄱ
그래서 다들 파는 씨피 뭐야?
34
2
ㄱ
다들 소소하게 알페스하네…
3
ㄱ
얘두라 너네는 다들 씨피러 명칭 잇어??
4
유우시라는 이름 되게 많이 들어본 느낌인데 ㄹㅇ희귀한이름인가봐
6
5
ㄱ
공식으로 떠먹여주는 떡밥 별관심없었는데 막상주니까 좋더라
6
ㄱ
파는 씨피 갠팬들 끼리 사이 좋은편이야??
7
아 블락비 토이 피오가 부른 영상 보는데
8
트친이 실친 된 적 있어?
9
ㄱ
타로 딱 2커플만 받을게
30
10
ㄱ
추천받고 네리헤 깠는데 안 본 눈 사고싶다
14
11
ㄱ
장편포타특 : 길어서 다시 정주행 할 엄두 안나는데 막상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
4
12
와 프랑스 사는 시민이 어묵 2300인분 보냈대
5
13
ㄱ
연밤 최근 떡밥중에 그냥 이게 너무 웃김
1
14
ㄱ
야심한 새벽이니까 취향공개함 나 개적폐미인른 개좋아함
3
15
ㄹㅇㅈ 관심 있는 사람한테 추천하는 콘텐츠 있다면 뭐가 있을까
2
16
사쿠야도 이름 이쁘고 특이한 것 같아
1
17
ㄱ
재민이가 신기한게 국내에선 확신의 왼인데 해외에서는 확신의 른임
5
1
악한 남주가 여주 때문에 개심하고 선해지는 드라마 뭐가 있지?
2
2
지거전 희주아빠가 백장호 안죽인 이유가 뭐야?
5
3
지거전 그장면 스킵되는건가(ㅅㅍㅈㅇ)
4
나완비 비현실적이다
1
5
황인호(오영일)가 성기훈 보는 감정 이거 아닌가?
2
6
연기파 배우가 더 좋은건 이유가 뭘까
10
7
강동원 볼때마다 이건 진짜 나쁘다 싶음
1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