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76 01.06 19:5828734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54 01.06 20:2425553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0 01.06 21:0832755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6 01.06 22:046853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3 0:039754 0
가계약금 넣었는데 노OO씨인데 등기부등본에 그 이름이 없어 01.02 21:56 11 0
춘봉이 진짜 너무 귀여워 .......... 1 01.02 21:56 38 1
인도 vs 북한 어디서 살래 꼭 골라야해3 01.02 21:56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극복기간이 너무 짧아 나자신12 01.02 21:56 234 0
직장에서 의미없는 수다 그만떨고싶다......6 01.02 21:56 487 0
밥은 그대로 먹는 대신에 채소 먹으니까 빠지기는 하네 01.02 21:56 18 0
자취하다가 본가들어왔는데 너무힘들어.. 나가고싶어2 01.02 21:56 72 0
까스활명수 같은 음료 없나3 01.02 21:56 38 0
올해 첫 월급으로 책 20만원치 살 거임12 01.02 21:56 71 0
14k반지살건데 화이트골드 별론가? 변색오면?3 01.02 21:56 18 0
나 원신 해본 적도 없고 갑자기 폰타인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4시간째 보고있음 01.02 21:55 10 0
퇴근 이후,연차 냈을때,주말 이럴때 회사 일로 전화 오면 받음?2 01.02 21:55 93 0
썸남 나 데려다주느라고 30분 돌아감... 1 01.02 21:55 31 0
갑자기 약속 많아져서 부담스러움 01.02 21:55 16 0
근데 호텔 대표들 01.02 21:5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정기 때도 단점 보여? 알려줄 천사둥이들 있나… !2 01.02 21:55 6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이 아는 여동생이랑 톡하는거 이해해??2 01.02 21:55 47 0
이성 사랑방 장황하다<<보통 부정의 의미로 쓰지 않나??5 01.02 21:55 72 0
앞날이 기대가 안된다 ㅠㅡㅠ3 01.02 21:55 18 0
내 스토리 숨기기 질문.. 4 01.02 21:5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