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0시 50분에 피자 시켰고 12시까지거든 가게 근데... 배달은 시작도 안했고 시간은 계속 늘어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ㄹㅇ 연예인 같은 사람 보니까 신기하다 그냥1 01.03 21:44 58 0
나 좀 짜치나2 01.03 21:44 23 0
이성 사랑방/기타 30대 남자 모쏠탈출 도와주세요25 01.03 21:44 183 0
당일 퇴사할 때 일은 하고 퇴사해야해? 01.03 21:44 24 0
고민(성고민X) 처음에 괜찮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이 밀려와 01.03 21:44 17 0
알바나 직장다니는익들 쉬는날에도 똑같은시간에 일어나고 자?1 01.03 21:44 17 0
서면에 부모님 선물 살만한 제품 있나? 01.03 21:44 8 0
카카오뱅크 송금착오 돌려받은적 있는 사람???? 1 01.03 21:44 16 0
복근 롤러 써본 익 있어? 01.03 21:44 8 0
응가 많이나오면 괜히 기분이 조크등요 01.03 21:43 12 0
직장인 나미리 패딩 하나 사야하나..1 01.03 21:43 65 0
임테기 한 줄로 보여?4 01.03 21:43 193 0
어른분들 눈에는 20대 중반도 싱그러워 보이나봐4 01.03 21:43 99 0
자다가 죽는게 소원이다 진짜 01.03 21:43 18 0
신용카드 누적금액 나도.. 굉장히 찔린다.. 01.03 21:43 16 0
샤워하고 귀 면봉으로 물기 닦아준 이후로 귀에 뾰루지가 많이 남…1 01.03 21:43 22 0
스마일라식 다음날 뮤지컬보기힘들겠징..❓️3 01.03 21:4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이렇게 눙물이 나지 1 01.03 21:42 60 0
머리묶었을때 이사진처럼 머리 부분 파이는 익들 있어???14 01.03 21:42 844 0
스위치온 다이어트 6일차인데 0.5키로밖에 안빠지네 01.03 21: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