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클튜랑 포토샵돌아가는거 갤럭시나 애플중에서 추천해줘 2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47 01.03 10:5181524 3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88 01.03 14:1945938 0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4 01.03 11:155241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6 01.03 12:184955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849 2
런닝머신 칼로리 얼마가 정배야?‼️ 01.03 21:47 9 0
얘들아 나 아쿠아리움 가따왔는데1 01.03 21:47 25 0
뮨의해야지만 가격알려주는 네일샵 개빡친다... 01.03 21:47 8 0
엄마가 내 명의로 집을 사신다는데 내가 대출이있어ㅜ8 01.03 21:46 756 0
사수가 일을 못해 01.03 21:46 13 0
운전플 보는데 면허 있는익 있어?2 01.03 21:46 19 0
많이 먹어도 빼는 법을 알게 되니까 01.03 21:46 23 0
PT 하고나서 허리가 너무 아파2 01.03 21:46 22 0
대학생 용돈 한 달에 얼마가 적당해?8 01.03 21:46 78 0
7살 오빠한테 너너 하는거 예의 없지 않아? 11 01.03 21:46 202 0
새벽에 속 안좋아서 깨는 사람 있어? ㅠㅠㅠ (위염 or 역류성 식도염) 01.03 21:46 19 0
와 뭐지 아까 남편이랑 통화했다는데 기억이 하나도 없어 01.03 21:46 67 0
아빠 가끔씩 무식하고 상식 밖의 행동 할 때 어떻게 해야하니...1 01.03 21:46 20 0
우하하 지흡 10일차 01.03 21:45 22 0
여행 해외에서 우버 사용해본 사람 ㅠㅠ!! 도와줘 ㅠㅠ 01.03 21:45 17 0
고등학교 선생이랑 20살 된 학생이 졸업 후 사귀는 것 어떻게 생각해?1 01.03 21:45 28 0
아프면 평범하게 먹어도 살 빠지나 01.03 21:45 16 0
오늘 너무 우울하다.. 01.03 21:45 29 0
3년산 월세 나오는데 청소비 달라하던데 01.03 21:45 33 0
실급 들어옴 01.03 21:45 19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난 남미새들이랑 평생 못친해질듯
2비행기 지연 흔한일인거 아는데 괜히 심장 쿵하네
3썸녀가 bl물 보는걸 알아버렸어 34
4급상승  동생이랑 이틀뒤에 유럽 여행 가는데 왜케 짜증나지ㅠㅠ.. ㅋㅋㅋ 2
5징그러운거 못먹는다는애들이랑 친구 못하겠음… 21
6우리 이모 부부는 서로 바람핀다.. 17
7일본 여행가면 편의점 음식만 7
8 이거 폰 프로야 프맥이야?
9못생긴사람이랑 사귀기가능? 13
10 스파오 이 코트 별로임??? 10
11오사카 1년차 무물 받아볼래~! 8
12새벽에 깨있으면 안좋은건 확실함 2
13방금 언니랑 이것땀에 싸웠는데 의견 좀ㅠ 5
14신규간호사 입사하고 5kg 빠졌다 1
15내친구 남편 바람 피울것 같음.. 6
16랜딩기어는 왜 안내려왔는지 1
17회색니트에 롱치마 흰색 검은색 중에 머가 나을까 1
18 일본에서 본 한국음식 자판기 1
19 나 완전 걱정충인데 케이크집 하거든...? 212
20아이폰 16프로랑 프맥중 뭐사지
1 "여기도 사람이 있다...!” 6명 사망, 용산 참사 1
2 오타 하나 때문에 2000억 날려버린 나사 13
3 친구가 둘이 술먹다가 말도없이 집에 감 22
4 최종_최최종_최최최종_진짜최종_진짜최최종.ing
5 복권 구매 한도가 생긴 이유
6 흙수저 갤러리의 착한 부모님이란
7 스타벅스 을사년 MD 공개.jpg
8 초록글 요즘 한국 오타쿠판을 과장 아니고 진짜로 휩쓸고 있는 웹소설.jpg 33
9 미국에서 칡이 침입종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다는 건 들어봤지만 이건 포스트 아포칼립스 수준이네요…
10 에어프라이어 있는 사람들이 사먹기 가장 아깝다는 음식...jpg 3
11 이거 회 떠서 고양이 줘도 되나요?
12 늙은이들은 모르는 요즘 학생들 공부 모습4
13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14 새해부터 욕 안 하기로 다짐했던 사람들 실패 원인.jpg
15 본인 분수에 안맞게 스케올출하고 팬싸 다니느라 오억 쓰는 정병들덕에 돌판 돌아간다는말
16 오랜만에 본 인간 친구 알아본 고양이
 
 
 
 
1 엑소 레이 엑소 재결합..? 논의중이래 ㅋㅋㅋㅋㅋ 26
2 정보/소식 해외에서 역주행중이라는 르세라핌 CRAZY
3 와아.. 이거 유우시가 메댄인거 티남 4
4 인티에다 포타링크 올려도돼?? 1
5 더보이즈 큐 성격 어때 4
6 도레미친 그동안 뉴진스 다니엘 04인줄 앎... 1
7 ㄱ응ㅍrㄹ 정주행했는데 어떤 조합에 꽂힘... 20
8 ㄱ난 내 씨피 른이 깁... (이라는단어를안조아하지만대체어가없음) 을 주는게 조아 2
 
 
1 강동원 볼때마다 이건 진짜 나쁘다 싶음 17
2 오늘 이준혁 연기 진짜 잘한다고 느낀 장면 7
3 별물 이초희 인별
4 지거전 그장면 스킵되는건가(ㅅㅍㅈㅇ)
5 아니 백사언... ㅅㅍㅈㅇ
6 나 진짜 나보다 더한 드라마문찐 본적 없는데 7
7 초록글 정보/소식 동하, 학폭 의혹 4년만... 영화 '코넬의 상자'로 복귀 32
8 초록글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 405
9 황인호(오영일)가 성기훈 보는 감정 이거 아닌가? 3
10 지거전보는데 대통령 대변인이 그렇게 주목을 많이 받나?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