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292 01.03 23:1751234 2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168 0:4133682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208 0:1639689 0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37 9:3916169 1
야구/정보/소식김혜성 메이저리그 간다! 다저스와 3+2년 2200만 달러…오타니·베츠·프리먼·..66 3:5128100 1
나 29살인데 화장 이렇게 하는데......39 01.03 17:50 1741 0
옷 잘 입는 익들아 도와주라 2 01.03 17:50 29 0
플라이밀 단백질 쉐이크 성분 어때????1 01.03 17:50 23 0
다들 연차수당 하루에 얼마야?? 01.03 17:50 20 0
면소재지 정도의 시골 살아본 여익 있어??10 01.03 17:49 52 0
성심껏 답해줬는데 글삭 쳐하는애들은 무슨심리임?? 01.03 17:49 67 0
인생은 모두 부업일뿐 자기 자신을 아는것이 진짜 본업이다 01.03 17:49 83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슴 크면 좋은 점 뭔지 알아?4 01.03 17:49 518 0
야탑동 사는데 멀리서도 연기 보여.. 5 01.03 17:49 463 0
와 나 지금 갑자기 극도로 집중 안되는데 어떡해야하지3 01.03 17:49 64 0
침대밑에 막혀있는.프레임들 있잖아 1 01.03 17:49 16 0
숙대도 동덕사건땜에 인식 안 좋아졌어???22 01.03 17:48 506 0
하 안좋은 소식 들을 때마다 심장 너무 빨리 뜀...1 01.03 17:48 17 0
아니 얘들아 진짜로.. 진짜로 해가 길어졌다니까??12 01.03 17:48 633 0
엑셀 첫번째 행렬로 가는 거 어떻게 하더라? 01.03 17:48 14 0
알바할 때 이런사람은 01.03 17:47 67 0
요새 싸이코많아서 에스컬레이터만 타면 무서워3 01.03 17:47 71 0
부산익들앙 날씨 어때?3 01.03 17:47 26 0
우리 엄마 요새 틱톡에 빠짐 ㅜㅜ 01.03 17:47 20 0
대구익들 있어? 갑자기 친구 말투가 바뀌면 어떨거같애?2 01.03 17:4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