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수많은 빌런짓 중에
어떤 대화든간에 지 위주로 가져가고
모든 대화에 끼어들고
툭하면 울고 투정부리는게 제일 큰데
(근데 나이가 40대초반임 ㅠㅠㅠㅠ)

아 진짜 이틀동안 행복했는데
다시 불행시작임.... 짜증난다... 얼굴보기싫어


 
익인1
나도 빌런 연차인 날만 기다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8 01.03 10:5179071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42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95 2
서울에서 자취하고 본가 부산이거나 더 먼 익들 본가 몇달에한번씩 가?4 01.03 21:55 24 0
현실감각 없는 친구 너무 힘들다 진짜... 01.03 21:55 30 0
이성 사랑방 표현 없는 애인한테 왜 사랑한다고 안 말해주냐니까2 01.03 21:55 121 0
종강한 대학생드라ㅜㅜ 나만 이러니ㅜㅜㅜ1 01.03 21:54 25 0
지금 나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나는네3 01.03 21:54 70 0
장염 조심해라 얘들아..5 01.03 21:54 44 0
그놈의 외모정병 01.03 21:54 26 0
ㄹㅇ 이런 일녀 느낌 나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41 01.03 21:54 2192 1
이성 사랑방 학위논문 제본한 걸 애인한테 줘야할까??12 01.03 21:54 97 0
원래 200일쯤 많이 헤어져?1 01.03 21:54 15 0
치과 오픈런 낼 도전 01.03 21:53 13 0
나의 알바경력들 어떠니 올해 21살 05년생임!3 01.03 21:53 93 0
이웃 복이 너무 없다 01.03 21:53 10 0
우리 윗집은 층간소음 종합모음임 ㅋㅋㅋ2 01.03 21:53 29 0
이성 사랑방 담달에 퇴사하는 여직원분있는데 어케 말걸어봐3 01.03 21:53 7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2박3일 여행하고 집 왔는데 3 01.03 21:53 119 0
난 왜 지금이 연말같냐 01.03 21:52 53 0
남친 잘못으로 싸웠는데 끝까지 태도 안굽히길래 01.03 21:52 22 0
근데 솔직히 워홀,,4 01.03 21:52 158 0
좋아하는 영화 다섯개만 써줘봥 무슨 취향 가졌나 궁금하다15 01.03 21:52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