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이없네 내가 잘해준 것도 일때매 잘해주는건데 
심지어 애인이랑 오래 만남. 7년


 
익인1
끄지라거해
3일 전
익인2
에비 지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윤석열 체포 못했네6 01.03 22:28 62 0
사주나 신점6 01.03 22:28 35 0
친구가 연락 선별해서 보는 거 어떰9 01.03 22:28 59 0
알바익들아 알바갔다오면 옷에서 냄새나잖아 01.03 22:28 48 0
부러진 치아 치료?2 01.03 22:28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나한테 미련남아있는거같아..? 내가먼저연락해봐더될까? 20 01.03 22:28 139 0
이성 사랑방 이직 실패했는데 애인이 이해가 안간대7 01.03 22:27 11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애인이 어떤거 소소하게 챙겨주면 좋음?5 01.03 22:27 134 0
코듀로이 검정바지 휘뚤마뜔이야?1 01.03 22:27 14 0
친구한테 심하게 무시당해본 적 있는 사람3 01.03 22:27 63 0
나미리패딩 어울리는데 숏 vs 롱 골라줘 젭알 40 10 01.03 22:27 66 0
진짜 컵라면은 도저히 못먹겠다 01.03 22:27 14 0
연봉 2700정도 받는 익들아 주변에서 그러게 열심히 살지그랬어란 소리.. 2 01.03 22:27 23 0
근데 진짜 치과에 돈 한 번 크게 쓰고 나면 관리 철저히 하게 되는 것 같음 ㅠㅋㅋ..1 01.03 22:27 8 0
직장상사랑 찐으로 친해지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4 01.03 22:27 23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애인 너무 예민하다 01.03 22:27 39 0
하 24년 일기장 3분의1?이나 남았는데 멀로쓰지 ㅠㅠ추천좀1 01.03 22:27 4 0
이성 사랑방 직장사수 짝사랑 하는데 접을려고 해도 접히지가 않아6 01.03 22:27 121 0
이사가기 111 하고싶은거 하고 모으기 2221 01.03 22:27 10 0
고의로 띠껍게 구는 사람vs악의 없는데 계속 눈치 없이 구는 사람2 01.03 22: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