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이성 사랑방 장거리 한달찬데 앞이 안보인다 17 01.03 22:18 118 0
istp들은 성격이 다들 뚜렷한가벼14 01.03 22:18 631 0
본인이 먼저 고민있다 해놓고 물어보면 안알려주는 건 뭐지1 01.03 22:18 15 0
빠른 시일 내에 효과 나오는 시술 추천해주라.. 01.03 22:18 17 0
운동할때 입을 스포트브라 추천 좀!3 01.03 22:18 16 0
나 악기 시작한 지 10년차인데 01.03 22:18 58 0
이성 사랑방 친구로서 좋은건지 이성으로 좋은건지 모르겠다는말2 01.03 22:18 120 0
영화 추천해줄 익 있어?3 01.03 22:18 65 0
독감걸렸는데 신경안정제 먹어도 될까?? 01.03 22:18 15 0
얘드라 이런 립은 누가 잘 어울려??1 01.03 22:18 7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서운해서 일부러 늦게 답장하는 남자들 많아?1 01.03 22:18 61 0
얘들아 나 진짜 됨... 썸 포함 1달을 못 감 1 01.03 22:17 22 0
둘 중에 뭐가 더 싫어? 01.03 22:17 15 0
3년전에 36만원에 산 거 36만원에 팔았당 ㅋㅋㅋ 01.03 22:17 74 0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자주 못 보러 가고 보는거 맨날 미루고 했으면 01.03 22:17 15 0
다이소 화장솜 괜찮아?1 01.03 22:17 12 0
99년생 한국나이로 27살 맞지??3 01.03 22:17 28 0
이번 금쪽이 - 사회적 불안감이 높은 기질3 01.03 22:17 154 0
진저에일하이볼 토닉워터하이볼 무슨맛이야? 01.03 22:17 8 0
난 적금만 하는데3 01.03 22:1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