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오늘 악깡버 런닝 어떤데 01.03 22:21 20 0
학원선생님한테 진도나가는부분 복사해서 프린트해달라고 부탁하는거 에바야???2 01.03 22:21 15 0
27살도 어린 나이야? 56 01.03 22:21 582 0
나도 내가 중단발이 훨씬 잘어울리는거 아는데3 01.03 22:21 21 0
빚 500 있는데 갚을 엄두가 안 난다7 01.03 22:21 41 0
나 약간 감성 안 맞는 친구들 공통점 프사 있음60 01.03 22:21 1382 0
엄마가 자긴 신용카드 연회비 없는거 쓴다는데 5 01.03 22:20 37 0
회사.정치 심해?1 01.03 22:20 13 0
대학생 방학때 뭐해야하지..?3 01.03 22:20 23 0
신입인데 회사에서 억울한 일 당해서 표정관리 안됐는데 6 01.03 22:20 30 0
매일 싸이클 50분씩 타면 살 빠져?1 01.03 22:20 14 0
케이스티파이 배송 얼마나 걸려 01.03 22:20 10 0
남의 폰이나 일기장 훔쳐보는 심리가 뭐임? 01.03 22:20 29 0
아빠 빚 때문에 대부업체에서 자녀 직장에 찾아올 수도 있어?11 01.03 22:20 106 0
하.. 익인이들아.. 01.03 22:19 61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2주만에 선디엠 왔다2 01.03 22:19 114 0
익들이면 직장 어디로 갈래 01.03 22:19 40 0
아니 사무실에 파티션 없는 회사 어떻게 다녀2 01.03 22:19 16 0
코수술한 익들아 너네 재수술했니?3 01.03 22:19 22 0
이런 스타일 흔한가? 01.03 22:1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