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92 01.06 19:5832826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8 01.06 20:2429689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31 01.06 21:0836872 2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80 0:0312734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61 01.06 22:047651 0
사각턱보톡스 고민잇어 01.02 22:42 18 0
이게 그 adhd 포즈라며 11 01.02 22:42 1293 0
옷 사기 귀찮으면 걍 비쌈거 사면 되는구나 01.02 22:42 28 0
남친이 롯데리아에서 여사친이랑 단둘이 햄버거 먹는거 이해 가능해?4 01.02 22:42 3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호감이야? 아니면 좋아하는거야? 8 01.02 22:42 157 0
모솔 시선6 01.02 22:42 65 0
제일 싫어하는 사람 유형 다들 뭐야?16 01.02 22:41 105 0
향수 테스트 사이비 있을까? 6 01.02 22:41 3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식었어도 슬퍼?7 01.02 22:41 97 0
생일선물로 줬는데 옵션 바꾸면 서운해?ㅠ7 01.02 22:41 29 0
아빠가 자꾸 괜찮은척하는데 진료기록 본인말고는 못보지??3 01.02 22:41 60 0
요즘엔 로즈골드 약간 촌스러운 느낌있지 않아? 01.02 22:41 20 0
여자들이 예뻐하는 요자 얼굴이랑 남자 차이 이건듯4 01.02 22:41 89 0
다이슨 청소기 확실히 좋기는 하구나.. 01.02 22:41 19 0
엽떡 혼자 먹을건데 오뎅빼고 떡조금만 달라하면 돈아까울거같애?1 01.02 22:41 26 0
98익들아 너넨 애인 생기고 언제 부모님한테 말했어?4 01.02 22:41 32 0
양꼬치 무한리필이 24900원이면 괜찮은 건가 3 01.02 22:40 17 0
억지논란있는 단어나 좀 남사스러울 수 있는? 단어 일부러 많이 사용하는.. 01.02 22:40 40 0
내 기준 제일 꼴불견인 전담충은 01.02 22:39 46 0
예쁜얼굴은 아니고 귀엽다는 말… 01.02 22:3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