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생각보다 좋다 설렘


 
익인1
나도!!! 신나서 춤도 췄다
6일 전
익인2
나도 첨해봐! 생각보다 좋다 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83 01.06 19:5830591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62 01.06 20:2427822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9 01.06 21:0834884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57 0:0311129 0
술먹고 술집 화장실에서 잠들었음... 8 01.02 22:06 602 0
이 네일 가격 얼마 할까? 24 01.02 22:06 972 0
잡티제거랑 토닝이랑 같은거야? 01.02 22:06 14 0
나 독감일까 얘들아 1 01.02 22:06 76 0
갤탭으로 pdf 필기하는 사람 어플 추천 좀 해줭14 01.02 22:06 195 0
웜톤인데 붉은기, 주황기 안 어울리니까 최악이다,,,,,‼️9 01.02 22:05 48 0
연금복권 이제 일시수령 불가능하구나..32 01.02 22:05 905 0
잘생긴 애들한테 더 친절해지고 뭔가 더 말 걸고 싶은 것도 남미새야??13 01.02 22:05 162 0
왕복 3시간인데 1교시 수업이 주5회라 1년만 자취하는 거 에바야? 4 01.02 22:05 22 0
직장인들아 멀프해?4 01.02 22:04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236 01.02 22:04 61251 0
스탠드오일 피비백에 생리대 들어가?? 7 01.02 22:04 873 0
코스트코에서 사온 바닐라 아이스크림 너무 달아서 나만의 레시피 만들었어.. 10 01.02 22:04 24 0
3년만에 한국 가는데 가자마자 할거1 01.02 22:04 46 0
트위터만큼 알고리즘 무능한 sns 못 봄5 01.02 22:04 43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여기서 톡 이어가는게 나을까?? 5 01.02 22:04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사귈때 다 결혼할거처럼 얘기하지?7 01.02 22:04 361 0
오늘 저녁 짱이었다... 2 01.02 22:03 303 0
분위기 있고 고급스럽게 예쁘려면 성형티 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2 01.02 22:03 106 0
대리직급들은 도대체 어떻게 일하는거야??4 01.02 22:03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