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
다 잘 되자🍀 물론 다른 나이인 사람들도 올해 행복했으면 모두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건강하길..


 
익인1
양띠 파이팅😍
2일 전
글쓴이
검은 양들 최고야🐑🐏
2일 전
익인2
슬슬 내 앞가림 해야지ㅠㅠ
2일 전
익인3
나도 03년생!! 양띠들 힘내자 파이팅🩷
2일 전
익인4
ㅇㅇ 고마워 다들 잘 살아보자
2일 전
익인5
대한민국 03년생 파이팅❤️
2일 전
익인6
모두 행복하쟈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오❤️‍🔥
2일 전
익인7
건강하고 행복하자 새해복왕창받길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94 10:516155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5 11:1533452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3 14:19248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6 12:183005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1 19:303156 2
후불결제 쇼핑앱? 기억 하는 사람 22:32 14 0
인프피익들 있어?2 22:31 80 0
7살차이 결혼8 22:31 44 0
내일 오픽인데 일요일 거 신청할까 말까... 22:31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화해하고 끌어안고 이야기하는데 도파민 미친다5 22:31 230 0
윗집에서 2 22:31 18 0
스벅 해리포터 라떼 먹어볼랬는데 달대서 포기하려고3 22:30 21 0
30이면 아직 애기아니야?17 22:30 208 0
내 쿠팡 왜 안와??!!!!!!! 22:30 11 0
걱정 불안 강박 심한 사람들이 진짜 삶 힘들긴함…31 22:30 603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힘든일 있으면 애인한테 말해?8 22:29 110 0
드뎌 돈모아서 내 돈으로 힐스테이트 이사간다...1 22:29 61 0
어쩌다 알게 된 언니가 동성애자같은데..75 22:29 922 0
직장다니는애들아 12 22:29 25 0
25살.. 친구 어떻게 만들지6 22:29 179 0
애굣살 화장 질문있음21 22:28 759 0
아이폰 14프로 나오자마자 쓴 사람들아 배터리 성능 몇퍼야?1 22:28 8 0
아니.. 사회초년생들 자취하면서 차는 어떻게 굴려?2 22:28 29 0
인후염에 엽떡 오바? 22:28 11 0
윤석열 체포 못했네6 22:2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