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1년은 후회와 아픔이 남았고 다가올 1년은 기대가 아닌 두려움이 앞서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졌으니까, 나 스스로를 더 믿고 사랑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