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6l

ㅠㅠㅠㅠㅠㅠ아 내가 눈물나..




 
익인1
에휴…진짜 우리 일상 가까이에 살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까 계속 마음이 무겁다
3일 전
글쓴이
그니까 그래서 무슨말을 해줘야할ㅈ모르겟어ㅜ
같은 광주사람인데 우리둘다 서울살기도하고 그래도주변에없겟지해슨데ㅜㅜ

3일 전
익인2
나도 울팀장님 지인이 탑승자셨대 이런거보면 진짜 대한민국 좁아.... 몇다리 건너면 다아는 나라인데 ㅠ
3일 전
글쓴이
광주자체도 좁은데 진자 건너건어라 ㅠㅠㅠㅜㅜ마음아파
3일 전
익인2
심지어 나랑 팀장님은 서울사람이야 ㅠㅠ
3일 전
익인3
맞아,,, 나도 친한 언니 직장 동료 분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 정말 저 수많은 희생자가 결국 다 연결돼있는 게 느껴져서,,, 너무 가슴 아프더라,,,
3일 전
익인4
나도 직장 동료 대학 동기분이...ㅠ
3일 전
익인5
나는 우리아빠 친구 동생..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00인데 올해 상반기에 인턴해도 ㄱㅊ지....?? 01.03 23:16 20 0
술 마시고 요아정 먹는데 마시따 01.03 23:16 12 0
나 예전에 과식했을때 배불러서 죽을 뻔했어 01.03 23:16 10 0
남친 대상포진 걸려서 입원 했는데 영양제 뭐 사줄까..4 01.03 23:16 15 0
허리라인 어때?? 40 6 01.03 23:16 414 0
연고대 정도 되면 오수생 있나?8 01.03 23:16 18 0
리디에 백만원 썼다5 01.03 23:16 21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걸까?2 01.03 23:15 88 0
알바 신입인데 빨리 하란 소리 들을때마다 미칠거 같음3 01.03 23:15 26 0
이거 먼가 기분나쁜데 그러려니할말이지?3 01.03 23:15 12 0
디퓨저 오일 먹어본 적 있는 익 ^^1 01.03 23:15 15 0
강아지 미용실에서 자꾸 병원 가지 말라는데... 01.03 23:15 16 0
날 사랑하지 않는데 최선을 다하는 애인 vs 사랑하는 것 같은데 능력없는 애인2 01.03 23:15 12 0
위글위글 진짜 이것저것 다 만드네1 01.03 23:15 14 0
이성애자는 아예 그쪽으로 의심안하지않아? 1 01.03 23:15 11 0
비비고 만두는 구워야 맛있다 01.03 23:14 8 0
무슨색살까6 01.03 23:14 60 0
공무원 준비하는데 친구들이 자꾸 만나자고 해3 01.03 23:14 99 0
치킨 시킬까? 이자카야 꼬치종류 시킬까?1 01.03 23:14 10 0
여일들아!! 젭알 젭알 소개팅룩 제발 골라줘35 01.03 23:14 6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