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서른살을 맞이한 오늘의 나 : (코를 후비벼) 30살이 뭐… 어쩌라고 ㅠ 
아무튼 현재의 내가 제일 젊으니 모두 현재를 즐기자고 ㅎㅎ 새해 복 많이 받고 다들 행복하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05 14:302485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33 11:4245515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3 12:1650204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67 8:4522058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49 16:285490 0
하 .. 엽떡 딱 세숟갈만 퍼먹고 싶은데 시킬까말까10 01.17 15:49 43 0
3인용 여행 가고싶은데 어디로 갔으면 좋겠어? 01.17 15:49 6 0
롯데가 제로 식품 이미지 다 박살내는중 01.17 15:49 26 0
이성 사랑방 유사연애 하는 애 특징 좀 말해주라6 01.17 15:49 180 0
알바그만두는데 권고사직 처리 해달라하면 불법이야??17 01.17 15:48 338 0
오마갓 24년도 연봉 3800좀 넘는데 1500+a를 썼네..? 01.17 15:48 16 0
가방 귀여워서 샀는데 좀 촌스러워1 01.17 15:48 40 0
집밥할건데 메인메뉴 뭐가 좋을까... 01.17 15:48 7 0
나 사실 노답임 01.17 15:48 17 0
사과그렷져,,9 01.17 15:47 92 0
롯데리아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먹어본 사람?5 01.17 15:47 33 0
이슈 닉네임 차단 좀 생겼으면 좋겠다🥲🥲🥲 01.17 15:47 8 0
갑자기 예전에 롯데리아 알바했던거 생각난다 01.17 15:47 7 0
알바할때 무슨생각하면서 버텨야돼...1 01.17 15:47 17 0
익들 허리둘레 몇이야?? 01.17 15:47 10 0
젖가슴 < 엄마랑 할머니가 이래... 공중목욕탕에서 왕창피ㅠㅠ3 01.17 15:47 183 0
병원 홍보팀 몇명정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6 01.17 15:47 20 0
스마일라식한 지 10개월 됐는데 서클렌즈 잠시 껴두 될까요???? 01.17 15:46 9 0
결혼을 쫓기듯이 하는것도 안좋다 봄 20 01.17 15:46 46 0
저녁 안 먹는 다이어트 하면 나중에 저녁 조금만 먹어도 살 찐다고 하잖아2 01.17 15:46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