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95l

[잡담] 나만 새해 첫 곡으로 우리팀 라인업송 들은건가? | 인스티즈


아무래도 직관가서 가장 처음으로 부르는 응원가인 만큼 다시 새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들었는데 3월 22일에 직관가서 부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신판1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1개월 전
신판2
아씨 나도 이걸로 할걸 ( っ°、。)⸝⋆꙳⊹⋰
1개월 전
신판3
누나 올해 야구장에서 많이 외치시겠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5 02.07 16:2513155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46 02.07 20:049739 0
야구파니들.. 상대전적 진짜 심각한 팀 원정 가 말아..?26 02.07 16:123706 0
야구 근데 어제 쓱튜브 마지막에 도와줄게 나랑 쌩깔사이야? 이러는거 좀34 02.07 21:506759 0
야구근데 사실 야구장에서 음식 먹는 거 ㄹㅇ 개ㅐㅐㅐㅐㅐ 불편하잖아19 02.07 19:193971 0
시범경기는 며칣 터 시적이야? 01.08 02:03 52 0
스캠 출국 2주전이네6 01.08 00:37 304 0
두산 이병헌 선수님...... 그 베어스티비 나온 거 보는데3 01.07 23:11 511 0
24시즌 크보 밈 13 01.07 22:59 973 0
좋은말로 할때 야구 시작해라2 01.07 22:17 134 0
야구장 빈자리 그냥 앉는 사람들 시러…6 01.07 22:05 1354 0
아니 난 야구장 원정 먹방 투어 계획 다 세워놨다고5 01.07 21:48 433 0
어? 조수행 선수 이번 시즌 때 가능하나요?7 01.07 21:18 560 0
👆 심심해서 쓰윽... 01.07 21:13 152 0
나승엽 선수 왜이렇게 웃기냐42 01.07 21:09 2342 0
이든이 인스타해? 4 01.07 20:29 348 0
파니들 야구로 스트레스 받으면 어캐해?31 01.07 20:19 1617 0
군대 티볼 양민학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3 01.07 20:18 407 0
뭔가 김원형 이동욱 국대 감독 후보에 있을것같음 01.07 20:14 115 0
시즌 개막 전에 선임하고 시즌동안 선수들 잘 지켜볼 국대감독을 원해요 01.07 20:10 53 0
난 7월 31일 큰방 순위글 덕분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이 있어3 01.07 20:09 345 0
KBO는 이미 4~5명의 감독 후보를 두고 검증에 들어간 상태래 17 01.07 20:04 5289 0
이 선수들도 열심히 사시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5 01.07 19:58 367 0
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9 01.07 19:21 13022 0
빠니보틀 롯데 갔넹 3 01.07 19:19 6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