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성 사랑방 과한배려+줏대 없는 거 진심 노매력의 끝인듯 13 01.16 02:04 305 0
익들이 보기에 3살~4살 아기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뭐인것 같아?7 01.16 02:04 51 0
대익들 수업전에 이클립스같은 거 많이 먹음?10 01.16 02:04 331 1
괄사 얼굴에 했다가 피부 뒤집어짐 1 01.16 02:03 71 0
익들 기준 칼답은 몇분 내야???7 01.16 02:03 37 0
편도결석 있는데 입냄새 안날 확률1 01.16 02:03 87 0
친구가 기억력 좋은편이긴한데 부심이 있어서 자기 기억을 너무 확신함 좀 킹받아3 01.16 02:03 41 0
오늘 이력서 넣었는데 전화와서 지금 면접 되냐는 거2 01.16 02:03 89 0
혹시 퇴사한 유치원교사익 있어??14 01.16 02:03 63 0
사타구니쪽은 피부과에서 보여줄때 러케 해...??11 01.16 02:02 142 0
호스피스에서 회복 되는 경우도 있음? 01.16 02:02 37 0
이성 사랑방 모쏠인 사람들 다들 눈 얼마나 높아?6 01.16 02:01 1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토요일날 밥 먹고 빠이빠이 약속하고 일요일날도 만날 수 있는지 물어봤.. 6 01.16 02:01 101 0
전담 진짜 갖다버려야허나2 01.16 02:01 26 0
인스타 내 프로필 밑에 추천 친구 뜨는거 못 없애??? 01.16 02:01 12 0
인스타 릴스 알고리즘 더렵혀짐4 01.16 02:01 34 0
당근 네고 너무 단호하게 거절했나9 01.16 02:01 209 0
취업하기 너무 싫다 일하기 너무 싫다6 01.16 02:00 64 0
와 이 시간에 진동 안울리게 해놨는데 울려서 놀랬네 01.16 02:00 7 0
김풍 냉부해 보는데 셰프들이 김풍 엄청 좋아하네ㅋㅋㅋ 1 01.16 02:0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