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어느쪽이 맞는거 같아?


 
익인1
후자
5일 전
익인2
귀찮아서 말 안함
5일 전
익인2
취하면 입 열기 귀찮은데 그걸 깨고 입 열어서 리액션 개큰데 헛소리는 안하구 그렇다고 너무 진심인것두 아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군인이 저러는게맞니? 내가 입대했으면 절대 명령안듣는다14 01.03 09:27 64 0
익들은 쿠팡이츠 , 배민 둘중에 어떤걸 더 많이 써?5 01.03 09:27 92 0
농협 체크카드 쓰는데 유효기간 얼마 안남ㅇ랐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돼? 16 01.03 09:27 44 0
기침했는데 피맛나는 느낌이야.. 01.03 09:27 10 0
부모님이 고집 부리는거 진짜 미쳐버리겠음… ㅋㅋㅋ 01.03 09:26 55 0
전화일본어 70만원이면 괜찮은건가 01.03 09:26 89 0
아침부터 겁나 싸웠네 아 기분 더러워 01.03 09:26 138 0
나만 익숙하지 않은 무늬가 눈앞에 들이밀어지면 초점 바로 안 잡혀?3 01.03 09:25 21 0
이번 겨울 눈 왤케 안 오는 느낌이지?7 01.03 09:25 237 0
체포됐어? 아님 아직 진행중? 어디서볼수있어?4 01.03 09:25 51 0
오겜 타노스 개침착함 01.03 09:25 7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연애가 잘 맞는 사람들도 있어?4 01.03 09:25 129 0
퍼즐 01.03 09:25 28 0
더럽다고 컴플레인 들어왔는데33 01.03 09:24 1037 0
인스타 릴스로 이제 2026년 11월부터 돈키호테 면세 바로 안 된다는거 봄19 01.03 09:24 1281 0
윤버지 수호해!!!3 01.03 09:24 78 0
퇴사시기언제ㅔ할까2 01.03 09:24 92 0
왜 다들 결혼전에 동거하는게맞냐하는거야???12 01.03 09:24 282 0
술 안주 집에서 등갈비 먹을 건데 어떤 음식이랑 어울릴까?1 01.03 09:23 17 0
오늘 체포 될거같아? 01.03 09: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