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진짜 장난하나 

새로 이사온거같던데

위하여~~!!! 하는 소리랑 비명소리 쿵쿵소리 아주그냥 난리났음

새해첫날부터 무슨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3 01.03 14:194846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719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5 0:165436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7 01.03 23:17559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5071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애칭쓰다가 갑자기 이름으로 부르면 서운? 2 01.03 23:41 46 0
우리 엄마 아빠 나 ㄹㅇ 왜 낳았을까?? 나 중고딩 때 브라도 안 사 주고56 01.03 23:40 1471 2
그사람 나한테 어떤 감정인 것 같아보여? 01.03 23:40 16 0
노트북 초기화 4시간짼데 이게 맞나2 01.03 23:40 16 0
혼코노 두시간반 하고 오니까 진이 다 빠진다2 01.03 23:40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열흘에 한번 보자는거 너무 욕심인가?? ㅠ6 01.03 23:40 119 0
옷잘알들아… 패고 점 도와주라 ㅠ2 01.03 23:39 75 0
연말연초 약 3주간의 돼지파티 이후 살찐거 보소40 12 01.03 23:39 679 0
모임 자주 나가다보면 인연이 생길까? 01.03 23:3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일주일만에 연락해본사람 있어?4 01.03 23:39 125 0
이런 직업 가진 사람들 완전 대단하다고 생각함3 01.03 23:39 33 0
그 뭐지 01.03 23:39 12 0
추합 갑자기 많이 도는 경우도 있어?4 01.03 23:39 18 0
쿠팡(알바) 잘알 있어?2 01.03 23:38 41 0
기침 개많이하니까 배 겁나땡겨 미쳤음5 01.03 23:38 17 0
경북대 경영 VS 세종대 호경 어디가 나을거같음?11 01.03 23:38 27 0
이성 사랑방 연애를 하면 내가 너무 별로인 사람 같아 01.03 23:38 48 0
엄마가 내가 살찌길 바라는건 왜그러는거야? 01.03 23:38 63 0
우리동네 붕어빵 진짜 맛있어1 01.03 23:38 20 0
내가 기억을 가지고 서민이 되면 살 수 있을까?2 01.03 23:3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