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ㅈㄱㄴ


 
익인1
그냥 1분전에봄ㅋㅋ
2일 전
익인2
웅 작년빼고 매년봄 한 5분전부터
2일 전
익인3
아닝
2일 전
익인4
올해는 봤고 그냥 지나간 해도 있고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서
2일 전
익인5
매년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혹시 옛날 노래 많이 아는 익 잇니..ㅠㅠㅠ3 01.03 23:43 67 0
남자들중에 술 거의 안 먹고 담배 안피는 사람 안 흔해?7 01.03 23:43 38 0
아니 왜 파데 안바르는게2 01.03 23:43 25 0
대학생때 알바 60만원벌면서 300까지 모아봤는데 01.03 23:43 63 0
집에 음식 냄새 뺄 때 캔들 하나만 켜도 잘 빠져???🕯️3 01.03 23:43 19 0
오늘따라 인티에 글이 안올라오는거같다 1 01.03 23:43 14 0
생리 미뤄지는 김에 다담주에 터졌음 좋겠다ㅠㅠ 01.03 23:43 10 0
마라탕 마라샹궈는 왜 01.03 23:42 14 0
이성 사랑방 37에 결혼하고 싶다던 남자가 올해 36살인데 나랑 결혼생각이 없대15 01.03 23:42 98 0
오로지 취업만 목적으로 하면 간호사야?1 01.03 23:42 20 0
흑발 염색 01.03 23:42 11 0
와 한달전에 우리집에 아래층 인간이 칼들고 들어옴22 01.03 23:42 837 3
가슴 크면 핏 안 산다는 거 직접 경험하고서야 깨달음4 01.03 23:42 317 0
피방 알바생 같은얼굴이뭐임3 01.03 23:42 18 0
오징어게임 부모님이랑 봐도 ㄱㅊ?4 01.03 23:42 15 0
쫀득쿠키 진짜 맛있어?1 01.03 23:42 28 0
유세린 울트라센시티브 리페어 크림 쓰는익 있어? 냄새 안구려? 01.03 23:42 9 0
인스타 보관함 왜이래? 01.03 23:42 18 0
스웨이드 재질 신발 세탁 맡겼는데 01.03 23:4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그사람이 그립지는 않은데 01.03 23:41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