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아서 부모님께 카톡으로 편지 쓰는데 작년에 힘든 일도 생각나고 지금도 어디로 나아갈지 방향을 못 잡는 중이라 갑자기 감정 올라와서 울어버림...ㅋㅋㅋㅋㅋ
오늘부터 그 모든 감정들 다 정리되고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