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들일겨..?


 
익인1
ㄴㄴ굳이
2일 전
익인2
이미 작은데 뭐하러.. 연옌할거 아니면 걍 살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힘들어 6 01.03 23:50 37 0
다들 서울에서 데이트 어디로 가니…???4 01.03 23:50 24 0
울 신입 넘 귀여워.. 12 01.03 23:50 216 1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헤어지길 잘했나? 2 01.03 23:50 52 0
친하다면서 01.03 23:50 11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 동거 허락(?) 받았다1 01.03 23:50 83 0
인강 수강팁 : 몰아서 듣는다 특히 개념강의는4 01.03 23:49 181 2
이성 사랑방 이거 좀 딴말인데 자꾸 연애방에만 있게 됨 01.03 23:49 46 0
같은 부서에 나랑 너무 안 맞는 사람이 있는데 6 01.03 23:49 23 0
인스타 하려는덴 4 01.03 23:49 16 0
200쪽짜리 책 읽는데 몇시간 걸릴까?? 2 01.03 23:49 19 0
얘들아 풀메하면 연옌같다 짱예소리 듣는데 성형 안하는게 맞지?7 01.03 23:48 70 0
금쪽이 어머니가 자극을 하시긴 하네 01.03 23:48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이 나 다시 카톡 친추했어11 01.03 23:48 87 0
내가 진짜 맛있는 전라도 묵은지 알려줄까?10 01.03 23:48 14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후회해서 재회했는데 하고 나니 후회했던 사람 있어?1 01.03 23:48 40 0
부산 직장인들 대부분 월급 200도 못 받아?9 01.03 23:48 25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거절 멘트를 반말로 어캐해 5 01.03 23:47 42 0
독감으로 죽을수 있어?1 01.03 23:47 32 0
21년도에 뭐했어8 01.03 23:4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