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나는 9..? ㅠ


 
익인1
10? 근데 억지로 더 부를 순 잇어도 그러고 싶진 안ㄹ아
3일 전
익인2
한 20명...? 근데 난 전 직장동료들이 친구돼서 그들 포함임...
3일 전
익인3
초중고대 친구들만 하면 40-50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8 01.03 10:5179071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42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95 2
제일 가까운 올영세일 언제야?7 0:19 64 0
층간소음은 주기적으로 천장 조져버려야돼2 0:19 24 0
아직 일년도 안 된 신입인데..벌써 나중에 치고올라올게 무서움 0:19 77 1
재택근무하면 살쪄? 0:19 17 0
하나를 알려주면 하나만 아는걸뭐라고 하지 0:19 10 0
나 덕질하면서 새롭게 사귄 덕메? 암튼 동갑친구들 많아졌거든 2 0:19 18 0
지금 피자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3 0:19 21 0
너네 현실에서 19살 차이 어떻게 생각함...?8 0:19 65 0
성형했는데 주위에서 티 안 난대 >> 이게 젤 웃김3 0:19 33 0
엔프피 남자 만나면 재밌긴 하겠다1 0:18 23 0
다들 엄마랑 키 비슷해?12 0:18 73 0
그거 아세요 입김나오는 날씨에7 0:18 598 0
던킨이나 크리스피 도넛집 알바 해본 익 있어?? 0:18 20 0
별 보고 싶은데 구름1 0:17 22 0
울동네 독감 주사 7만원이라는데 링거같은거야??8 0:17 89 0
와 감기때문에 코 막혔었는데 0:17 11 0
속눈썹 영양제도 리무버로 지우고 자야 돼??? 2 0:17 132 0
18평 2층 빌라에서 -> 28평 22층 아파트로 이사 가는데 진지하게 이사비용 얼마나..17 0:17 29 0
화장하면 동안으로 보이는것도 동안인가..? 0:17 12 0
자담에서 반반치킨 시키고싶은데 후라이드에 맵슐랭소스 뿌리면1 0:17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