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한테 말걸고 잘 하지만,
친한 관계에서 다가가고 마음 먼저 주는걸 어려워 한다는 걸 새해에 알았어. 방어 기제겠지? 상처받더라도 이제 먼저 해봐야겠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