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은행원만 삼년 준비했는데 인턴3개 2금융 정규직1년 하고 
셤 면접 다하고
은행 합격해서 은행원이다

어린나이에 합격한애들 보면 넘 부러운데
그래도 동기중에거 중간정도 나이니까 잘해봐야지

나 사실 지방대라 더 감잡고 공부하기 힘들었는디 뿌듯해
내자신2025 파이팅



 
익인1
축하해~
3일 전
익인2
부러워 나도 은행 준비중인데 넘 힘들다ㅠㅠ
3일 전
글쓴이
좀만 더 고생해 몇개월뒤 공고떠서 너 필기 붙어서 면준하고 있을수도있어!! 나도 이생각으로 좀 쉬고 다시 집중하고 그랬어
나도 됐으니 너도된다
나 3년 준비해쏘ㅠㅠ

필기 다떨어져서ㅠㅠ

3일 전
익인3
상경계였어? ㅠㅠ
3일 전
글쓴이
아니 영상편집쪽! 아예다름ㅋㅋㅋ
3일 전
익인4
시중은행이야? 여자 동기들 나이대 어떻게 돼???ㅠ 난 이제 준비 시작이라🥹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주식 오늘의 소원5 0:32 98 0
난 아무렇지않다 이태도 중요해 0:32 14 0
근데 입술 필러도 부작용 많이 있나? 가로 길이 길어지게 하는거 생각하고 있는데6 0:32 3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뭐라는건지좀 해석해주라.. 20 0:32 82 0
영문과 여초야?1 0:32 21 0
먹잘알익들 도와조 엄마랑 로제떡볶이 먹을건데2 0:32 15 0
코 작아지는 시술 뭐 있어? 1 0:32 31 0
케이스티파이 써본 분들4 0:32 21 0
오늘따라 별이 잘 보이긴한다1 0:32 20 0
전남친 결혼함 ㅠㅇㄴ..3 0:32 79 0
코만가리면 진짜 이쁘다는말 듣는데 ㅜ 코수술이 답이겠지…2 0:32 42 0
영어 계속 듣는다고 들린다는게 말이 안되지않나?6 0:32 47 0
오쏘몰 먹고 술마셔두대지??7 0:31 18 0
우리집 앵무새 이제 25살됨 84 0:31 814 3
수술하고 꼬맨부분이 너무 간지러워2 0:31 14 0
나 찐딴데 집에 돈있으니 다행이지 0:31 18 0
사수중에 익인씨 지금 일잘하는거 다 제 덕분이에요^^ 이러는2 0:31 27 0
삼성지방자치단 입금이 어디서 뭐때문에 들어온거야? 0:30 8 0
여자인데 ㅠ 굵은 다리털 많이 나는데 ㅜ 나 남성호르몬이 흐르나 ㅠㅠ12 0:30 50 0
이거 어디옷일까?ㅜㅠ 0:3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