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예민한건가
12시 되고

OO아 새해복 많이 받아
나 먼저 잘게

이렇게만 왔는데 너무 서운해
전화로라도 인사하규 싶어서 전화했는데 안받고...
그리고 게임접속 보니까 자는거도 아니더라고


 
익인1
잔다해놓고 게임하고 전화 안받는건 서운할 수 있지
23일 전
익인2
내 애인은 걍 답이 없음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 봐^^
23일 전
익인3
서운할만 하네....
23일 전
익인4
진짜 잤으면 모르겠는데 잔다하고 게임한게 ㅋㅋ..
23일 전
익인5
먼저 잘게가 서운함... 답은 듣고 자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무례하게 길 묻는사람들 너무싫음 왜저래...12 01.16 01:52 285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 새벽인가보다2 01.16 01:52 104 1
인스타 대체제 언제 나올지 궁금2 01.16 01:52 5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너네는 남자 무쌍 vs 유쌍 어느 쪽이 더 취향이야11 01.16 01:52 107 0
혹시 좀 보수적인 회사는 안경도 신경써서 골라야 하나4 01.16 01:51 28 0
자살하면 가족들이1 01.16 01:51 82 0
인생 넘 노잼인데 어째야하니ㅠㅠ 01.16 01:50 51 1
목도리 두개 있던거 다 잃어버렸는데 하나 살까 말까..3 01.16 01:49 15 0
순자산 얼마정도 모으면 만족할꺼같아? 19 01.16 01:49 30 0
이 시간까지 깨어있으면 꼭 1시 반에 화장실 갔다가 목 말라서 물 마심 01.16 01:48 10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환승일까7 01.16 01:48 83 0
이성 사랑방 만나서 고백거절했는데.. 12 01.16 01:48 84 0
너무 여성스럽거나 남자가 좋아하게 생기면 안좋은 것 같애2 01.16 01:48 119 0
살면서 대통령 탄핵심판만 세번째 보는거네 01.16 01:48 14 0
고피자vs 맘스터치1 01.16 01:48 22 0
양아치상 좋다는거 신기함49 01.16 01:47 481 1
드러운 얘기인데 목감기 걸렸을 때 01.16 01:46 21 0
옛날에 고백했던 사람 길가다 만났음ㅋㅌㅋㅋㅋ1 01.16 01:46 53 0
평소에 입냄새 난 적 없는 친구가20 01.16 01:46 648 0
난 진짜 이런 화법 너무 싫음..21 01.16 01:46 5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