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 양념들 물로 헹궈서 일반쓰레기야?


 
익인1
아마도? 이물질 묻으면 재활용 안되는걸로 알아
6일 전
익인2
뭐 묻은 거, 코팅지는 재활용 안돼서 다 일쓰
6일 전
글쓴이
그럼 일반쓰레기는 봉투 채워야 버리잖아 그동안 냄새 안날까? ㅠ
6일 전
익인2
날 더울 땐 냄새 나는데 지금은 괜찮아 그리고 뭐... 어차피 재활용 안되는 건데 어쩌겠어 일쓰가 맞으니까 버려야지
6일 전
글쓴이
아 고마웡 자취초보라서 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270 01.06 19:5849813 1
이성 사랑방연애로는 교회 다니는 남자 ㄱㅊ지?232 0:0326900 0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200 01.06 20:2446321 3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53 01.06 21:0853653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78 01.06 22:0411105 0
살면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은 절대 안잊혀지는구나3 01.02 22:24 41 0
어디 부딪친 기억은 없는데 멍들었네 01.02 22:24 4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2~3년만에 다시 재회한사람 있어??22 01.02 22:23 237 0
원래 추우면 입술 하얘져?1 01.02 22:23 39 0
나이 배송 됐다 01.02 22:23 14 0
울쎄라 맞아본 사람? 추천함? 01.02 22:23 20 0
익들!! 아침에 양치 아침밥 먹고 해 아님 전에 해?2 01.02 22:23 17 0
평생 인턴만 하면 어떡하지2 01.02 22:23 67 0
중국 cg는 이상한데 들어가는듯 01.02 22:23 17 0
약속 있는데 야근 잡히면 어케 해...?3 01.02 22:23 38 0
장바구니 봐 줄 사람 6 01.02 22:23 61 0
몇살 아래부터 애기로 보여?5 01.02 22:23 33 0
혹시 퇴직금 잘 아는 사람 있어? 도와주라 ㅠㅠ 4 01.02 22:22 28 0
수영하는 시력 안좋은 사람들아 렌즈 빼고 수영해?9 01.02 22:22 55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이거 충격먹을 일 정도야??11 01.02 22:22 225 0
하 내 블로그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2 01.02 22:22 119 0
부동산 일 하면 원래 과태료 금액이 엄청 큰가1 01.02 22:22 15 0
밤에 빵이나 아이스크림 먹어도 부어.???3 01.02 22:22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 했는데 붙잡으면 잡힐까6 01.02 22:22 191 0
다이소에 손톱만한 투명 원형스티커 파나? 01.02 22:2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