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혼자 조용히 할거 다하고 지내는듯
그렇다고 사회생활 사교성이 안좋은건 아님
오히려 좋은 편인데
10대때 왕따를 전학가서도 당해서 자퇴하고
코로나 학번이고 과 전공도 안맞고 심지어 소수과라
무리는 이미 형성돼있고 굳이 친해지고싶지도 않고
집은 본가인데도 내가 월세 20만원을 보태야되고
정말 여러 힘든일을 겪었지만 나 자신은 괜찮은 사람인거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해외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 요즘이다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 느낌 영어는 잘하니까 크게 걱정은 안되고..
우리 존재 파이팅 행복하고 무탈한 2025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