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심지어 8개월 지났음ㅋㅋㅋㅋㅋ 손절이지?


 
익인1
너무 나중에 확인해서 민망해서 답장 안한 거 아닐까
사실 내가 그러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긴해ㅜ
근데 막 아쉬운 친구아니면 먼저 연락안해도 괜찮을득

2일 전
글쓴이
되게 친했는데(여행갈정도로) 이런사이가 되어버리니 좀 안타깝고 그르네 근데 계속 1년반정도 내가 먼저 연락해서 안하려구 시절인연인가봐~
2일 전
익인1
속상하겠다 ㅜㅜ 올해 더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자 !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나도 그런 톡 있었는데 차단인지 읽씹인지 기분 나쁘더라.. 휴 걍 읽음표시라도 해주면 좋겠음
2일 전
글쓴이
그러게 공감이라도 하든가 걍 기분나빠서 톡방 나와버렸음 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굿 쓰니 화끈해!!!
상대두 꼭 이런 기분 똑같이 느껴봤으면 좋겠어 진짜 얼마나 기분 나쁜데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92 10:516072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3 11:1532589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09 14:192383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4 12:182914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9 19:302986 2
내일 면허 학원간당,,2 23:23 8 0
근데 사람들 너무 계산적이고 이기적이어서 가끔 같은 세상에 사는게 맞나 싶음3 23:23 19 0
정보/소식 채널 이름 찾아줄 사람 ㅜㅜ1 23:23 19 0
먼가 어릴땐...진짜 하고 싶은 게 하나도 없고 23:23 9 0
고딩 여동생이랑 볼 연극 추천해주라 23:23 8 0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는 친구들 너무 고맙다... 23:23 8 0
얘들아. 새신 꼭 받아봐. 진짜 강추다4 23:23 58 0
구강검진 받았는데 주의로 나왔어2 23:23 15 0
이것도 동성애인가?12 23:22 69 0
개바쁜 병원 다닐때 환자한테 불친절 했는데 23:22 96 0
토익 살면서 단 한번도 안쳐봤는데 그냥 쳐보는 거 비추??9 23:22 75 0
혹시 수원 행궁동 쪽에 괜찮은 숙소 있으면 추천해주라...🥺🥺 23:22 8 0
소개팅 절대안시켜줘 ㄹㅈㄷ 23:22 53 0
20살 첫 알바구하려는데 2 23:22 44 0
사우나 주기적으로 가는 익 있어?1 23:22 12 0
새해니깐 운전연수 빡세게 해야지1 23:21 9 0
이성 사랑방 육아하는 기분이래 23:21 41 0
고양이 집사들아 자동장난감 내가 다 써봣는데 이게 최고임 23:21 15 0
낼부터 진쩌 다이어트다!1 23:21 7 0
집에 돈 없어서 용돈 못주고 알바해서 자기한테나 좀 달라그러네 23: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