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물론 실제나이는 안 변하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원래 내 나이에서 1,2살 빼서 불러주니까 괜히 어려진 느낌,,,


 
익인1
좋아 이렇게라도 강박이 줄어드니
2일 전
익인2
회사에서 아무도 안쓰고 만나이 쓰면 비웃음...
2일 전
익인3
ㅁㅈ 난 만나이 말하고다님
2일 전
익인3
어려져서 좋다^^
2일 전
익인4
전에도 만나이 있었지만 ㄹㅇ아예 안쓰는 느낌였는데 그래도 인식 쬐끔씩 바뀌는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익들 면접 끝나고 회사 입구에서 택시비 n빵하고있었거든? 0:03 1 0
이성 사랑방 28살인데 갑자기 결혼 다급(?)해지네.. 0:03 1 0
대부분 나같은 소비습관 아니지.....? 0:03 1 0
원래 은행점검시간에 배달도 못시켜먹나 0:03 1 0
자취생익들 야식 자주 먹어? 0:03 1 0
별똥별아 언제 떨어지니 0:03 3 0
산도 원래 느끼해? 0:03 2 0
이성 사랑방 "나 사랑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자주 하는건 서로 믿음이 없는거야? 0:03 4 0
ㅋㅋ 기분 잡치네 0:02 10 0
내인생 진짜 ㅋㅋ..야근하고 이제 집간다 1 0:02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혼순도 아닌데 플라토닉으로 결혼해...1 0:02 15 0
이거 기본도 안된 사람 맞지..? 0:02 6 0
뿌염 해야될 거 같앙?? 0:02 7 0
하루정도 화장 안 지워도 괜찮겠지..? 0:02 6 0
넷플릭스 광고형 광고 갯수 이게 맞아...?1 0:02 9 0
이성 사랑방/ 연락만 하는 사이 ENFJ남 꼬시는 법!!! 0:02 8 0
인공눈물 뭐가 제일 좋아??????3 0:02 8 0
근데 커플들 집에 도착하면 연락남겨줘 하잖아 5 0:02 17 0
아우터 골라줄 천사 익인이들 있나요 🥹‼️‼️❓ 0:02 10 0
화나 0:02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