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일기장은 누가 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같기도 하고 책상으로 가서 적는동안 감정이 정제되기도 하고ㅋㅋㅋ 블로그 비밀글은 진짜 나만 보고 특히 휴대폰 바로 꺼내서 있는 감정 그대로 적기 편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7 01.03 10:5178699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49764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5 01.03 14:194252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3 01.03 12:1846283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58 2
여연 과하게 신격화 + 예쁜웅니랑 사귀고싶다 하는 애들41 1:18 889 5
화장실청소 꿀팁 1:18 26 0
아이패드 수리할까 새로 살까?1 1:18 15 0
와이드 팬츠 이후로 치마 한 번도 안 입었어 1:18 11 0
남친이랑 이별위기인데 지금 내생각하고있을까 1:18 21 0
이거 어디꺼 립밤 같아??18 1:17 389 0
옛날에 너 좋아했었다고 말하는 거 무슨 심리임??4 1:17 66 0
이성 사랑방 남자 얘기 나오면 피하는 남자 이유가 멀까17 1:17 86 0
내 명의로 된 집 있으면 하고싶은거하면서 여유롭게 살수있어?5 1:17 30 0
검정색 롱스커트 안에는 무슨 색의 스타킹이 어울릴까4 1:17 18 0
외국에서 음식 가격 10 < 이렇게 나와있으면1 1:17 18 0
유통기한 1달 지난 우유 ㄱㅊ?19 1:16 158 0
지금 결승 뭐 하는거있어? 1:16 16 0
옷 잘 입는 혹은 관심 많은 익들아 이 가디건 안에 뭐입으면 이쁠까!!.. 11 1:16 625 0
소년심판이랑 살인자ㅇ난감 중에 뭐볼까?!6 1:16 51 0
나는 쌍꺼풀라인을 모르겟음 6 1:16 31 0
이성 사랑방/ 아 짝사랑 진짜 너무 싫다 1:16 82 0
혐주의!!) 볼에 모낭염, 여드름 없애는 방법 좀ㅠㅠ 32 1:15 654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입장에서 이거 뭐임? 3 1:15 217 0
아 아까 소화안됨+약간배탈이슈로 화장실 계속왔다갔다했더니 1:1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