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바로 배송 가능해요> 문구보고 다른 사람들 보다 2천원 더 비싼데 걍 요 사람한테 샀는데
구매하고나서 28일에 [내일 보내드릴게용] 해서 감사하고~ 보내신 뒤에 송장번호 보내달라했는데 연락없음
30일에 보내주셨으면 송장번호 알려주실 수 있냐했더니
31일 밤에 죄송해요 기숙사 빼느라 잊어버리고 못보냈어요
이랬거든... 1/2에 송장번호 안알려주면 돈 돌려달라고 해도 되나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358 0:3634521 1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200 4:0519635 1
일상24살이랑 32살 사귀는거 정도는 흔한가95 9:355732 0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4 01.04 19:0848263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35 0:264763 0
진지하게 회사 고민있어16 01.03 07:32 705 0
난 진ㅁ자 술마시면 안되는 몸이구나 01.03 07:32 106 0
얘두라 노트북 어디서 삼?????13 01.03 07:31 347 0
내방 추워서 롱패딩입고 공부함ㅠㅠ 01.03 07:30 93 0
자취익들아 너희 혼자있을때 하루종일 티비켜놔???7 01.03 07:30 374 0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1 01.03 07:29 33 0
출근길에 8호선4 01.03 07:29 93 0
올해 매일 꾸준히 할 것! 01.03 07:29 67 0
직장익 일 너무 하기 싫은데 병가 쓰면 쫌 그래?17 01.03 07:28 662 0
아 로또 당첨된 사람이 소감 말한 거 왜이리 웃기냐 3 01.03 07:28 1264 2
나 틱장애 심했는데 지금은 멀쩡해14 01.03 07:26 109 0
할아버지 돌아가신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줘야 돼?2 01.03 07:26 82 0
아미 왜 긍ㅅ열나이안써???1 01.03 07:25 25 0
애인이 게임에 돈 쓴거 등켰는데 01.03 07:25 20 0
다들 수영 주 몇회 가니?1 01.03 07:25 33 0
패딩 사려는데 골라줄 천사익 있니 111222 1 01.03 07:22 228 0
금욜…! 오늘만 버티자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지말자3 01.03 07:22 401 0
집과 직장 5분거리면 좋음30 01.03 07:21 1325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잠수타길래 통보이별 했는데 그 카톡도 안보네ㅋㅋㅋ2 01.03 07:20 79 0
갑자기 콧물이 줄줄 나는데?? 01.03 07:2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