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소스가 안오다니 …. 그렇다거 소스만 가져다달라고 하기엔 또 글치 ..? ㅠ 아숩네


 
익인1
아니? 에바지 그건.. 달라고 해
4일 전
익인2
헐 소스가 없다니....가게에 얘기나해봐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64 0:3646789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321 4:053923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104 13:281728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41 0:267457 0
야구직관갓을때 지면 기분이 어때…?41 01.04 22:594269 0
코트에 운동화 신으면 이상해??1 01.03 11:11 38 0
토스는 학원다녀야됨...?2 01.03 11:11 27 0
대학 동기... 진짜 조현병이라도 생겼나...?4 01.03 11:10 370 0
비숑?? 꼬똥??? 뭔지 모르겠지만 하얗고 복실한 강아지랑 푸들은 진 ㅏ 활발하고 ..6 01.03 11:10 38 0
소개팅 첨인데... 옷 컨펌좀....1 01.03 11:10 93 0
인티에서 30에 대학(메디컬x 그냥 대학) 가도 괜찮다는거84 01.03 11:10 4558 0
맥날 행운버거 고기패티 원래 떡갈비같은 고기 들어가??2 01.03 11:09 92 0
이성 사랑방 친구 사이면 카톡 답장 하루 걸리고 엄청 늦어도 별로 신경 안써?8 01.03 11:09 126 0
회사에서 꼬르륵 소리 어떻게 참아?8 01.03 11:09 53 0
간호는 왜 만학도들이 많아??21 01.03 11:09 601 0
사내연애는 프린터기 빼고 다 안다는 거 ㄹㅇ이다 2 01.03 11:09 55 0
마라엽떡 먹고1 01.03 11:09 20 0
노트북 수리 30만원 이면 수리할거임..?2 01.03 11:09 32 0
강쥐랑 같이사는 익들ㅜㅜㅜ영하에도 산책해:??9 01.03 11:08 41 0
얘들아 잇몸관리 잘해라 01.03 11:08 34 0
지금 시기에 러시아 여행 가는 친구1 01.03 11:08 42 0
신입이 갑자기 연차쓰면4 01.03 11:08 63 0
멸공 외치던 분은 조용한가봐?? 01.03 11:08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완전 여미새였네…10 01.03 11:08 355 0
얘들아 진짜 진지하게 이거 내 인성에 문제있는거같음?6 01.03 11:08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