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잡담] 일본 이 과자 먹어본 사람 있음? | 인스티즈

저기중에서 뭐가 젤 맛있음?



 
익인1
왼쪽 밑에꺼
2일 전
익인2
위에 2개
2일 전
익인3
죽순 생각보다 별로..
2일 전
익인4
쿠키좋아하면 죽순
초코송이는 우리나라꺼보다 맛진해! 나 저거 제일 좋아하는 과자라 박스채로 사다먹음ㅋㅋㅋ딸기도 맛있는데 오리지널이 제일 맛도리. 근데 달아서..다크초코맛이 제일 맛있는데 요즘 안팔더라ㅠ저거 패밀리팩은 초코송이랑 죽순이랑 소분되어서 다 맛볼 수 있으니 그거 추천해ㅋㅋㅋ저거 좀 많이 달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30대 익들 이름 중간에 '영'자 들어간 사람이 흔해??11 2:17 80 0
맛있는 초콜릿 추천2 2:16 12 0
직딩들 너네 상사한테 깨지는데 동료가4 2:16 77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이랑 차 공유하는거 이해감?2 2:16 42 0
막힌곳 뚫어주는 지압 추천 좀!! 2:16 10 0
혼자 야식으로 허니콤보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는 중 2 2:16 13 0
인티 글삭 이벤트 해주면 좋겠다 2:16 36 0
내 화장이 왼쪽이라 찔렸다..5 2:15 280 0
로션 바르고 몇시간뒤에 티존 번들거리는거 2:15 11 0
2달동안 건강안해치면서 몇키로 빼는게3 2:15 19 0
혹시 부모님 연세 많으셔서 임플란트 많이나 틀니해본익있어? 2:14 15 0
와 나 친구 충격받음 친구의 헤어진 전 여자친구랑 사귀는거보고7 2:14 41 0
중견기업3 2:14 29 0
옛날엔 알콜가성비 쌉오졌는데...1 2:13 75 0
서울 경부 ktx가 어디야4 2:13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장단점 적어봤는데 하 .. 계속 만나야할까 생각들어 26 2:13 89 0
infp랑 isfp 차이 커?12 2:13 136 0
번장 ㄲㅈ 트위터가 짱이다9 2:13 42 0
식욕 못 참아서 다욧환 먹기 시작했는데 2:13 16 0
나진짜 15년넘게 시계 안찼는데 애플워치는 잘 차게되네 2:1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