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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40만원인데 세금이 20만원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01.03 10:13 1755 0
간호 학점 한 학기는 못쳐도 돼?ㅠㅠ14 01.03 10:13 55 0
근데 궁금한게 면세물품 소모품은 뜯으면 안 되잖아8 01.03 10:13 37 0
다시 잘까 아님 씻고 나갈까1 01.03 10:13 17 0
감기 걸렸다 나아가는중인데 콧물때문에 미치겠음1 01.03 10:13 22 0
불닭에 뭐 넣어서 먹어 너넨4 01.03 10:12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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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고마워라고 답장 온 짝남 어떻게든 대화 이어간다 vs 만다7 01.03 10:12 226 0
현대 네이버카드 질문있어!!!4 01.03 10:12 31 0
스트레스 정신병걸릴수준으로오지만 금융치료백만원더줌vs걍 최저받을래3 01.03 10:12 19 0
진짜 한국인인척하는 중국인이 있구나7 01.03 10:12 53 0
이성 사랑방 만약 친구 애인이 개잘났으면 질투 남?10 01.03 10:12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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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infj랑 생각할 시간 가지기로 함8 01.03 10:12 158 0
자취하는데 엽떡이 진심 처치곤란이라 시켜먹기 망설여짐ㅠ44 01.03 10:11 1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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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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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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