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2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알랍양자 한마디만 하게 해주라 새해이벤트로


 
익인1
나 트럼프 최측근인데 방금 한 마디 하셨거든? 잠시만
2일 전
익인1
딱 한 마디 했는데 뭐라고 했냐면
2일 전
익인1
"Yangja UP" 이라고 하시네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양자 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8 01.03 10:5179071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42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95 2
색상이랑 핏 이쁜데 수선비 많이 드는 바지면 살거야?1 3:07 18 0
우리나라 사람들 절반 이상은 우울증인듯 19 3:07 177 0
인생은 언제까지 불안해?3 3:07 23 0
매트리스 어디꺼가 제일 좋음????? 침대 3:06 9 0
어제 철학관 갔는데1 3:06 22 0
성격이 좋다 하면 어떤성격같아? 1 3:06 15 0
이거 꼽주는건가ㅋㅋ17 3:06 116 0
잘 하는 요리 있어?1 3:06 31 0
나 미국 사는데 동남아 애들이 한국 엄청 욕하거든33 3:06 487 0
약속잡고 귀찮아서 후회하는 익 있니1 3:06 17 0
피크민 차단기능없나 3:06 15 0
자고 일어나서 고기 시켜 먹을 건데 2 3:05 18 0
여자 섹시하게 생긴 얼굴은 인기 없나11 3:04 43 0
약간 귀여움?예쁨?받고 싶어하는 친구들 대하는 게 너무 힘들어....6 3:04 90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하인간과 이별 7 3:04 44 0
나 모쏠에다가 연애 하지도 않는데ㅠ 3:04 19 0
치실할때 같은 자리에 한번만해? 여러번 왔다갔다해?2 3:04 20 0
엄마는 명품가방, 아빠는 뭐 사드릴까?6 3:04 26 0
자기네들 신경 쓴다고 난 성격 예민해졌는데 그럼 신경 쓰지를 말래 3:04 18 0
너무 맛없어서 충격받은 과자6 3:03 2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