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 입장에서 손님이

뭐 고르는시간 있으면 짜증나나?

알바생인지 사장인지 중년아저씨가 계산해줬는데

카드결제기위에 nfc결제하려구 지갑을올려놨음

근데 안됨.  ''뭐요?''  이러더라  

 카드제대로꽂아도안되니까 뒤로카듥고 별방법을 다써서 결제됐는데

음식 3개샀는데 하나 툭치고 아무말도안하더라.

싸가지없는 사람많네ㅋㅋ 참

[익인1]

하나 툭 쳤다는게 말그대로 계산하다가 물품을 건드렸다는거?

[글쓴이]

아니 다 결제되고 다 됐단식으로 물건하나를 탁 던지듯이 침

[익인2]

그냥 그사람 성격

[익인3]

머 30분이상 있는거 아니면 상관없지 글고 싹바가지 없는 나이든사람은 대부분 점장이더라... 울동네도 새벽에 일하는 아저씨가 그래ㅋㅋㅋ 조끼도 안입고..